[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 시민표창과 용감한 시민선정 표창장 수여식 동영상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 시민표창과 용감한 시민선정 표창장 수여식 동영상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 (청장 김이강)은 오늘 오전 9시 광주 서구청 대강당에서 지난달 2026.02.02일 밤 광주 서구 금호2동 한 상가에서 강도를 쫓다 흉기에 찔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여성을 구조한 용감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감한 시민은 강도에게 허벅지에 큰 부상까지 당하면서 격투 끝에 경찰이 범인 검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용감한 시민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바로 김세웅(28세. 남) 씨.이다. 광주 서구 금호2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씨는 노래방 근처에 있는 옷수선방을 방문하였는데 이날 밤 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성과는 평소 친밀한 이웃 업소이다. 김 씨는 사건 당일 밤(오후 11시 50분께) 옷 수선가게 A모씨가 괴한으로부터 테이프에 온몸이 묶여 있는 것을 보고, 생각할 겨를도, 망설이지 않고 강도 용의자를 뒤 쫓았다.“ 검은 옷과 모자를 착용한 괴한 B 씨는 A 씨로부터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뒤 골목 쪽으로 도주하고 있었다. 김 씨는 범인 B 씨를 추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라잡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평소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임윤택 | 2026년 6월 3일, 또 한 번의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5천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대반, 우려반을 해 본다.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수십 년이 흘렀지만, 과연 우리는 우리 동네를 책임질 소양과 능력을 갖춘 인물을 제대로 뽑고 있을까를 고민하게된다? 요즘 지방선거를 보면 지역민의 삶을 돌보는 무대가 아니라, 국회의원의 '수족'을 심기 위한 하청 정치의 장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능력'보다 '충성심'이 우선인 공천 지역 현안보다 차기 총선을 위해 '말 잘 듣는 후보'를 우선시한다면, 지방의원은 지역민의 대변인이 아닌 국회의원의 가신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내 지역구 아니면 모른다"는 선 긋기 주민들의 절박한 제언에 만약 "내 관할이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 일부 국회의원(정치인)들이 있다면 이는 매우 실망스러울겁니다.국정을 살피는 헌법기관이 선거구 경계선 하나에 갇혀 있다면,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할 수 있을까? 정작 돌봐야 할 민생은 외면하고 공천에는 적극적이라면...안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거창한 정치공학이 아니라, 무너진 도로를 고치고 아이
광주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분량은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 및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단체 등이다. 개인 1대, 개인사업자 5대, 법인·단체는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의 범위 내 대수 제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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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한국인에게 숫자 ‘3’은 남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天地人)이 하나가 되는 완성을 뜻하며, 예로부터 ‘삼(三)’이 겹치는 날은 기운이 충만한 길일로 여겨져 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올해 3월 3일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정월 대보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시기에, 가장 밝은 달이 차오르는 이 날은 그 자체로 이미 풍요와 시작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올해의 대보름은 예년과 결이 조금 다릅니다. 오늘 저녁 6시 30분, 우리는 36년이라는 긴 시간을 건너온 특별한 손님, '개기월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36년의 기다림, 붉은 달(Blood Moon)의 신비로운 징조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를 지나며 달을 자신의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두는 현상입니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는 대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중 붉은빛만을 반사하며 은은한 '블러드 문(Blood Moon)'으로 거듭납니다. 36년 전, 우리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한 세대를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우주가 차곡차곡 준비해온 이 붉은 이벤트는 단순히 천문학적 현상을 넘어, 우리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앤트밀현상과 민주주의 ③> 비판하는 시민이 민주주의를 구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비판’은 종종 오해를 받는다. 비판은 불만, 반대, 발목 잡기라는 말로 치환되고, 때로는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행위로 낙인찍힌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비판은 결코 파괴가 아니었다. 오히려 권력이 길을 잃지 않도록 붙드는 안전장치였고, 시민이 시민으로 남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었다. 권력은 본성상 집중되려는 성향을 지닌다. 선의로 출발한 권력이라도 견제가 사라지면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시작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제도적 견제만이 아니다. 법과 규정은 최소한의 울타리일 뿐, 그 울타리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힘은 시민의 감시와 질문이다. 비판 없는 권력은 자신을 시험받지 않기에 쉽게 오만해진다. 그럼에도 많은 시민이 비판을 주저한다. “지금은 비판할 때가 아니다”, “괜히 문제를 키우지 말자”, “전문가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말이 익숙하다. 이런 태도는 겉으로는 안정과 협력을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판단을 유예하는 선택이다. 판단을 미루는 동안 결정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시민은 점점 관객의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지사 출판기념회에 전국에서 봄비가 내린 것과 관계없이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행사장 로비는 발 디딜 틈이 없이 3만명이 모여 인산인해로 행사장은 마비상태가 되어 성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들 앞에서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셨으면 한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오늘 오후 2시부터 경기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간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담은 큰절을 올리고 있다. 오늘 오후 출판기념회 행사장인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김 지사의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 풍경이다. “나답게 사는 세상”은 김동연 지사가 지난 4년간 경기도정을 운영하며 겪은 소회와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담은 책이다. 김 지사는 책에 들어가는 글에서 “정치는 옳은 판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공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
시니어 스포츠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는 파크골프가 공식 협회를 꾸리고 저변확대에 나선다. 파크골프의 인기는 2000년대 초 일본에서 도입되어 가족형 스포츠로 급부상 하면서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파크구장을 설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크골프 단체를 대표하는 공식협회가 발족되지 않아 체계적인 경기와 행사가 지협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이에 동호인들의 염원인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체계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이끌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KPGF)’이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됐다. 한국파크골프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체육계 관계자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재단의 첫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 - “건강·소통·행복”… 파크골프, 국민 건강 스포츠로 도약 재단은 이날 발표할 창립선언문을 통해 “건강한 신체, 즐거운 소통, 행복한 노후를 위한 파크골프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파크골프를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건강 스포츠’이자 ‘소통의 창구’로 정의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파크골프의 메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