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한국파크골프재단(이하 재단)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벤처대학교 AI교육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오는 5월 2일(토), ‘파크골프 마스터 클래스’를 전격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전문 강사를 꿈꾸는 고급 인력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파크골프의 품격을 높이는 표준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 입문부터 지도자 양성까지… 3단계 전문 커리큘럼
교육 과정은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세 가지 코스로 나뉜다.
1. 초급 과정(4주): 파크골프의 정의와 역사, 기본 자세(그립, 스탠스) 및 L-to-L 스윙 등 기초를 다진다. 특히 코스 내 매너와 안전 수칙 등 에티켓 교육을 강화하여 ‘매너 있는 골퍼’ 육성에 집중한다.
2. 중급 과정(6주): 거리별 어프로치, 그린 경사 읽기, 경사면 샷 등 실전 기술을 연마한다. 4주 차부터는 실전 동행 라운딩을 통해 상황별 멘토링과 경기 운영 전략을 전수한다.
3. 고급 과정(특화): 전문 지도자와 심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파크골프 역학, 스포츠 심리학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정밀 진단 레슨 기법, 대회 운영 실무 등 심화 내용을 다룬다.
■ 과학적 분석과 표준화된 교육 시스템
이번 마스터 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분석’과 ‘표준화’ 에 있다. 재단 공식 인증 표준 매뉴얼과 영상을 교안으로 활용해 교육의 일관성을 높였으며, 스윙 분석 앱 및 전문 장비를 도입해 수강생들에게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정을 제공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자격 시험을 거쳐 자격증이 발급되어 공신력을 더할 예정이다.
■ “파크골프, 이제 제대로 배워야 할 때”
한국파크골프재단 아카데미 유인호 원장은 “파크골프 인구는 급증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며, “골프 국가대표 감독 출신 등 재단 인증 강사진의 직강과 과학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제대로 배우는 파크골프’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파크골프 마스터 클래스’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한국파크골프재단 강당에서 개강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사무국(010-3834-258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시: 2026년 5월 2일(토) 오전 10시 개강
*장소: 한국파크골프재단 강당
*주요 특징: 재단 표준 교재 및 디지털 스윙 분석 활용
*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 및 상황별 멘토링
* 자격시험 통과시 자격증 수여
*문의: 010-3834-2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