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자동차등록 민원과 관련해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유형별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 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동일 창구에서 접수‧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부 민원이 장시간 창구를 점유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창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등록 민원 창구는 이륜차 전용 창구를 새로 설치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19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하여 유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의 1957년생 정유생 회원 일동(회장 전종현)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9일 “함평군 정유생 회원 일동이 전날 군수실에서 인재양성기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정유생갑계(회장 전종현)는 함평군 1957년(정유년)생들의 모임으로 ‘회갑’때인 2017년 570만원을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는 회원들의 ‘고희’를 맞아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전종현 회장은 “회원들은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함평군 미래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좋은 날을 기념하여 지역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00만 원을 투입해 약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 후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참가비와 임차료, 전시장 설비 및 장치비 등이며, 해당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시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중 최근 3년 이상 개최된 전시회로, 외국관 구성이나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포함된 전시회에 한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 연계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금 감면, 상환기간 조정,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조정 제도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휴·폐업 소상공인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공사, 간판 정비, 인테리어 개선, 환기시설 설치, 키오스크 및 POS 도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이 포함된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등 사업장 정리비와 함께 재기 지원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기 지원에는 취업 및 재창업을 위한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 &nbs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IT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가 만드는 로봇(초등 2~4학년) ▲메타버스 상상학교(초등 2~4학년) ▲인공지능과 PPT 마법사(초등 3~6학년) 등 총 3개 과정으로, 각 8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딩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97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19일 “2026년 본예산 5,407억 대비 10.44% 증가한 총 5,972억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564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522억원, 특별회계 42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군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 사업과 연내 집행이 가능한 필수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무엇보다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했다. 특히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54.5억원) ▲신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5억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14.5억원)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또한 ▲월야면 도시재생사업(24.7억원) ▲주포항 생활권 어촌 신활력증진사업(16.8억원) 등 지역 생활기반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