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각각 2년 연장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정을 확정했다. 이달 국토교통부와 익산시에 허가구역 지정을 통지했으며, 20일 관보·공보 게재를 통해 공식 공고됐다. 이번 연장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다. 두 구역 모두 2023년 3월 26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운영돼 온 곳으로, 이번 결정으로 규제 공백 없이 연속성이 유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왕궁면 발산리·평장리·흥암리 일원)는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 기존 약 206만 6,000㎡에서 약 173만 2,000㎡로 축소됐으며, 줄어든 33만 4,000㎡는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성 및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14개 신규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익산 사업 일정이 지연된 점과 오포·근남마을 주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반찬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장조림, 시금치무침, 톳두부무침, 동태전 등을 직접 조리하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도 함께 살폈다. 오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시는 어르신들께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항상 함께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정자3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세탁업중앙회와 ‘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양수 한국세탁업중앙회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불 세탁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세탁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세탁업중앙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발굴과 이불 전달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4월 6일까지 장성군 소재 25만 7054필지에 대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의 제곱미터(㎡) 당 가격을 조사·결정하고 있다. 확정된 토지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 열람 방법은 먼저, 장성군 누리집 통합검색창에 ‘지가’를 검색한 뒤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선택한다. 양식에 따라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민원봉사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장성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족들이 직접 머무르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노지 캠핑, RV(캠핑카·카라반) 캠핑, 미니멀 캠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캠핑객 900팀, 약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시아노 관광단지내에서 캠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군은 빠른 시일내에 사무국을 꾸려 행사 기획, 참여업체 모집, 캠핑객 유치,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캠핑객들이 식재료를 미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출신 김건 박사(지도교수 이창민, 노웅빈)가 국립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선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건 박사는 2020년 전남대 수의과대학 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수의내과학 전공으로 석박사 통합과정과 전문연구요원을 거쳐 2025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중 수의학 분야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기록하며 일찍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졸업 후, 박사후 연구원으로 미국의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 재직 중 6개월만에 임용됐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동안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29편(주저자 19편)을 비롯해 SCOPUS급 7편, KCI급 2편 등 총 38편의 방대한 연구 실적을 축적하며 임상 수의학 연구의 외연을 넓혀왔다. 특히 이 중 16편(주저자 10편)을 학술적 영향력이 높은 JCR 상위 10% 이내 최상위권 학술지에 게재하며 질적·양적 측면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으며, 이를 통해 수의내과학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전문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8월 제외)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연령별 맞춤 놀이와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서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다”라며, “마치 도시의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 출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벽산풍림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9명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을 논의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방안과 어르신들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영통1동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보다 살기 좋은 영통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호 주민자치회장과 오장석 구운동장을 비롯해 강사 및 수강생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호 주민자치회장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강사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탄탄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배움과 참여가 편리한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운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