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지난 17일 노인회지회 대회의실에서 제45기 함평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5기 함평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54명으로, 올해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입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양, 건강, 시사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강좌와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 습득은 물론, 학우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노인대학은 군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지난 1982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정부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근무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기존보다 2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근무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13개소 23명의 근무자가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휴무일 기간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출고, 사후 반납, 셀프 반납제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기계 임대 시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신청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군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대회 주제선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주제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꽃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전국요리대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식업 관계자와 전문가, 낙지 음식점 상인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무안뻘낙지 생산량 감소와 가격 상승으로 지역 음식점이 겪고 있는 원재료 수급 부담을 고려해, 요리대회를 활용한 상생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 양파·마늘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확대 ▲연꽃·연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형 음식 콘텐츠 발굴 ▲낙지 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대체 메뉴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요리대회 수상작을 지역 음식점과 연계해 실제 메뉴로 활용하는 ‘매칭 컨설팅’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메뉴 도입을 확대하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nb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이 낳은 고독사는 우리사회가 풀어야할 과제다. 고독사(孤獨死)란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죽는 것을 말한다. 즉, 고독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고독사 기준은 2021년 4월 시행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시신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죽음”으로 정의된다. 고독사는 우리사회의 아픔이다. 이웃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1인 가구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 충분한 조건은 아니지만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를 줄일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아닌가 싶다. 정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파악하고 예방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이들의 사회적 고립은 가족 및 친지와의 교류 단절, 1인 가구 증가, 개인주의 확산. 실직, 이혼 등 위기 상황에서 도움 요청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고독사는 경제적 빈곤에서 오는 장기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 삼계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진원면이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별로 1개 읍·면·동을 추천받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쳤다. 행정 서비스 수준, 주민 참여도, 복지, 지역특화사업 성과 등을 항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삼계면은 △민·관·군(軍) 협력을 통한 상무목욕탕 운영 재개 △제1회 민·관·군 화합 전통문화체험축제 개최로 지역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 △경로당 순회상담 ‘생생복지정보통’ 운영 △향기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중심이 된 현장행정 실천 사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굿모닝 민원실’, 민생 현장으로 직접 뛰어드는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도 고평가의 원인이 됐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삼계면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행복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3월 19일 관내 식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와 강사, 동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강사는 우만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간담회에서는 ▲수강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공유됐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강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강사, 주민자치회가 함께 소통하며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배움, 소통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지난 19일,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 50개를 후원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이명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도시락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단체는 매일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을 통해 나누고 베풀고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월 1회 50가구에 어르신 따뜻한 도시락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 소규모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복지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AI와 같은 새로운 행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가능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