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2026 하와이 바이오이코노미 이행 포럼’에 참가해 전남 유기농업 정책을 소개하고 친환경농산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하와이 주 의사당에서 열린 포럼은 일본, 필리핀 등 8개국이 참여한 국제협력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농업·재생에너지·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는 포럼에서 ‘전남 유기농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또한 포럼 기간 하와이 주정부 관계자 등과 면담을 하고 유기농자재와 농산물 수출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농업·재생에너지·해양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로,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 수출시장 개척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하와이와 농업, 에너지, 섬 지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7일,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본부에서 돼지갈비(700g) 50팩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받은 물품은 파장동 관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희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본부장은 “나눔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생활안전·보건안전·교통안전·자연재난·범죄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재단법인으로 “봉사가 일자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정비 봉사, 나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와 참여 수강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내실화 및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장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22개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센터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강사와 수강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총22개소 중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먹는 물 수질검사 6개 항목 및 생활용수 수질검사 20개 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비상급수시설의 유형에 따라 검사 주기를 차등 적용하여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팔달 약수터는 분기별 1회, 선경도서관 생활용수는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급수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검사기관(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 의뢰하여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의 적합 여부에 따라 ▲음용 가능 안내 ▲소독·세척 및 시설 개선 ▲재검사 ▲사용 중지 등 단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유사 시 비상 급수로 이용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3일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이 고산동에 치킨 10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은 지난 연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치킨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박은준 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치킨을 드시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은준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7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1월부터 총 4번에 걸쳐 마을지원관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골목길 일부 구간에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화분을 설치하고, 정돈되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하며 고령 인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현장답사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텃밭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고 사업 대상지를 조정했다.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작물 재배와 나눔 활동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수확한 작물을 매개로 담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어르신들의 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8일, 매탄동 소재 공인중개사 봉사단체 효원회가 영통구청 인근의 주택가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효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매탄동 중심가와 인근 상가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노면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상가 주변과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신 효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17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보육 현안 공유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무안군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보육현장의 인식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경옥 회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집연합회의 교육 활동이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액 징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평군은 체납고지서 및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자동차·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시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소액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 납세 부담을 경감해 주는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ATM, 자동응답시스템 ARS, 위택스(wetax)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및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납부 또한 가능하다. 정순용 재무과장은 “이번 상반기 집중정리기간 운영 시 자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