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4월 27일부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3일 오후, 여수국가산업단지 LG화학 공장을 방문하여 석유화학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먼저 LG화학 김동춘 대표이사 사장에게 LG화학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으로서 그간 국가 수출과 경제발전을 묵묵히 뒷받침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 총리는 LG화학으로부터 글로벌 나프타 수급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으면서,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등 현재 석유화학 산업이 처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현장을 시찰하면서 나프타 분해 설비(NCC)를 둘러보고,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차질 없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당부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나프타 도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총리는 산업통상부에도 석유화학기업들과의 긴밀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16개 구단과 협력해 홈경기 약 90경기에 다회용기 60만 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함께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범 도입됐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축구 7개 구단 경기장 매점과 푸드트럭에 우선 적용하는 등 다회용기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상반기에는 수원FC 등 7개 축구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농구단 5곳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배구단 4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경기장을 넘어 영화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영화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참여 영화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 영화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을 포함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 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와 레벨4(자율주행)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Atria)’를 빠르게 고도화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는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와 함께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 민간의 다양한 주체가 자살예방의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범국가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특히,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해,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함께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천명수호처(기관)’는 각 기관별로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6개 지역(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총 369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 및 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약 400개 경기도 독서 동아리 모집에 996개 동아리, 7,104명의 도민이 신청하면서 2배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독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 3월 26일과 27일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다. 참여 도민은 3,205명에 달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역량강화교육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월 1회 이상 동아리 활동을 인증하면 독서 모임을 위한 도서 구매 포인트도 제공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독서 동아리는 도민이 일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학습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독서가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 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각 4월 19일 인도 국빈 방문 중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문 준비에 힘써 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안전과 근로환경, 복지·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채용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원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채택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내국인 근로자 50인 이하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경기도지사 표창 1개사와 중소기업 육성 자금 평가 가점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평가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5월 13일까지 잡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