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총22개소 중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먹는 물 수질검사 6개 항목 및 생활용수 수질검사 20개 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비상급수시설의 유형에 따라 검사 주기를 차등 적용하여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팔달 약수터는 분기별 1회, 선경도서관 생활용수는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급수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검사기관(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 의뢰하여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의 적합 여부에 따라 ▲음용 가능 안내 ▲소독·세척 및 시설 개선 ▲재검사 ▲사용 중지 등 단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유사 시 비상 급수로 이용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출신 김건 박사(지도교수 이창민, 노웅빈)가 국립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선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건 박사는 2020년 전남대 수의과대학 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수의내과학 전공으로 석박사 통합과정과 전문연구요원을 거쳐 2025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중 수의학 분야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기록하며 일찍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졸업 후, 박사후 연구원으로 미국의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 재직 중 6개월만에 임용됐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동안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29편(주저자 19편)을 비롯해 SCOPUS급 7편, KCI급 2편 등 총 38편의 방대한 연구 실적을 축적하며 임상 수의학 연구의 외연을 넓혀왔다. 특히 이 중 16편(주저자 10편)을 학술적 영향력이 높은 JCR 상위 10% 이내 최상위권 학술지에 게재하며 질적·양적 측면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으며, 이를 통해 수의내과학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전문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는 지난 17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미용 봉사는 문재순 민간위원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중증 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분기마다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형태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환한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봉사하는 내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밖에도 독거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요리교실, 반려식물 함께 키우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망포2동은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복지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시민들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필요한 후속절차와 복지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해 구청과 동 민원실, 영통구보건소 등에 배부한다. 주요 내용은 ▲(출생)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 ▲(사망)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개명) 신분증 재발급 및 각종 명의변경 사항 ▲ (혼인/이혼)전입신고 및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귀화/국적회복) 주민등록신고 절차 등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관련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관련 부서와 문의전화 등을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영통구 무인발급기 및 행정복지센터 위치와 운영시간,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안내도 함께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내용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상단 ‘민원안내 ' 민원안내 '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매년 1만여 건의 가족관계등록신고를 처리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7일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매결연 기관인 산드래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7월 체결한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산드래미 경로당 간 ‘1:1 자매결연’의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결연 이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 과일과 곡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정담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술 산드래미 경로당 회장은 "항상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하다”며 "직접 방문해 말벗도 되어주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니 경로당에 활기가 더해진다”고 말했다. 김영애 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과 관계가 이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협의체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1차 전체회의는 신규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 제안 특강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 ▲정책화 전략 등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위원장으로 김경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을 각각 선출,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단은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제11기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날 첫 전체회의 이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등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한 신임 청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과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편의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분야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다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가족 등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기획, 도시, 교통 등 16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경마장 이전 대응 TF’ 회의를 열고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반환공여지, 개발제한구역, 군 유휴지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입지 가능성을 폭넓게 살폈다. 향후 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현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마장 유치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TF를 중심으로 산업, 교통,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무엇보다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응 방향을 설정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경마장은 지역의 산업, 관광, 일자리 구조 등 지역 전반에 영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명시가 현장면접·직무컨설팅·직업체험을 한자리에 모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25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박람회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청년 대상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별 직무분석 및 컨설팅 ▲타로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생네컷 ▲직업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존에서는 건물위생관리 분야(창틀 스팀청소, 배낭형 청소기 사용법 등)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산림소유자가 비용 부담 없이 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전액 공공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관리되지 못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산림은 산주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여건상 적기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및 조림지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고 덩굴류와 잡목을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가치와 소득 기반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주 부담 없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산림 소유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산림 소유자이며, 사업 신청 및 상담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이 봄 개학을 맞아 3월 19일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로 설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들로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기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