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며,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남·여회원 55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교호 회장과 부녀회 김필순 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각종 생활폐기물이 적지 않게 방치되어 있어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우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매년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헌 옷 모으기, 대로변 예초 작업, 김장 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8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인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을 통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시드림(Wash Dream)은 취약계층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대상자를 매월 직접 찾아가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을 통해 발굴된 긴급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대표 임내선)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세제와 이불 봉투를 후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자동차등록 민원과 관련해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유형별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 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동일 창구에서 접수‧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부 민원이 장시간 창구를 점유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창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등록 민원 창구는 이륜차 전용 창구를 새로 설치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감정 형성과 상호작용, 의사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공감형 AI’ 연구를 연이어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IEEE ISMAR 2025, ACM VRST 2025, ACM CHI 2026 등 컴퓨터공학 분야 최상위(S급) 국제학술대회에 잇달아 채택되며 연구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인공지능융합학과 김승원·김수형·양형정 교수와 심리학과 신지은 교수로 구성된 융합 연구팀은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심리학을 결합해 총 4편의 연구를 국제학술대회에 연이어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가상 에이전트의 얼굴 표정, 음성 발화, 제스처를 AI로 생성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서 표현, 설득, 정서 조절 지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AI 에이전트가 감정을 공유하는 ‘사회적 동료’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별 주요 성과를 보면, 정재준 학생(석·박사통합과정)은 감정 이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 대만 COMPUTEX‧InnoVEX’ 전시회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TaiNEX)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CT‧스타트업 전시회로 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테마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관내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재 ICT 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으로,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피칭기회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확약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 황룡강힐링센터 1층에 독서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군은 최근 KB(케이비)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농촌, 산간지역 등 전국 각지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1991년 ‘농어촌지역 마을도서관 개설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는 계절꽃으로 유명한 황룡강 꽃길, 온 가족 나들이 장소 ‘황미르랜드 테마공원’과 가까워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장성군은 환경적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북 +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KB은행 후원 작은 도서관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7일, 벽산블루밍푸른숲아파트에서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관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억을 잇는 동(洞) 행복플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 검진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 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검사 전체 3단계 과정 중 첫 번째 단계로, 주로 ▲기억력 ▲지남력 ▲언어 능력 등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진 및 인지검사로 이루어지며, 검진 후 치매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대상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진단검사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화서1동 동장 구연주는 “직접 찾아가는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