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는 지난 17일 새봄을 맞이하여 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등 40 여명의 참여 속에 ‘새봄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방치 쓰레기를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 이면도로와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 된 담배꽁초와 낙엽,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은 구역별로 조를 편성해 지동 일대의 청결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쾌적한 관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봄을 맞아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고등동부녀회는 지난 17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1명이 참석해 불고기와 각종 나물 반찬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반찬들은 관내 기초수급자, 다자녀 가정 등 이웃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30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이태자 고등동 부녀회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하며,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으로 이웃의 식탁이 풍성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고등동이 되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6일, 관내 식당에서 ‘3월 행궁동 자유총연맹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조병삼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안보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 일정과 공무원 및 단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안내하며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여 협조와 더불어,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 등 주민 실생활에 유용한 복지 및 안전 사업들을 상세히 안내 및 공유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함께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등 시의 주요 사업들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6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지원 활동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연무초등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삼일고등학교 인근에서 횡단보도 및 통학로를 중심으로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등교 시간대에는 차량과 학생 이동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교통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행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지역 사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팔달구 10개소 자율방범대 대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야간 시간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팔달구민의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순찰 활동을 하며 파악한 구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 방범 장비 및 환경 개선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갔다. 박희택 팔달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율방범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팔달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무엇보다 순찰 중인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자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조선의 대표 성리학자 율곡 이이가 ‘교과서 속 인물’이 아닌 시대의 위기를 해결하려 한 실천적 사상가로 새롭게 조명됐다. 전남대학교 김경호 교수는 율곡 사상을 감성유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공동체 회복과 사회 개혁을 위한 철학적 자원으로서의 현대적 의미를 제시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호남학과·호남학연구원 김경호 교수는 율곡 이이(1536~1584)의 사상을 감성유학(Emotive-Affective Confucianism)의 관점에서 재조명한 『이이: 도학의 쇄신과 안민의 길』을 창비에서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창비 '한국사상선' 시리즈 제7권으로, 『율곡전서(栗谷全書)』의 핵심 텍스트를 선별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연구 성과다. 김 교수는 기존의 교과서적·도식적 해석을 넘어, 현실과 공동체의 위기를 치열하게 고민한 사상가로서 율곡의 면모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율곡 이이는 조선 중기의 대표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십만양병설’ 등 일부 업적으로 단순화되며 현실과 유리된 사상가로 인식돼 온 측면이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통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인 ‘산타모니카호’가 지난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진도항과 제주항을 잇는 3,500톤 규모의 연안여객선이며, 2022년 5월 7일에 취항했다.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606명의 탑승객과 75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 해당 선박은 지난해 10월 22일에 추진기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지됐으나, 선사 측이 임시검사와 선원 확보 등 정상 운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면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산타모니카호는 기존에 1일 2회 왕복 운항했었는데, 이번 운항 재개에 따라 1일 1회 왕복 운항으로 변경됐다. 운항 시간은 진도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에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해 6시 20분에 진도항에 도착하며, 추자도를 경유한다. 진도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로 진도–제주 간 해상 교통망이 다시 연결됨에 따라, 관광객 등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7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1월부터 총 4번에 걸쳐 마을지원관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골목길 일부 구간에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화분을 설치하고, 정돈되고 쾌적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하며 고령 인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현장답사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텃밭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고 사업 대상지를 조정했다.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작물 재배와 나눔 활동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수확한 작물을 매개로 담소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어르신들의 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화재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 각자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인 만큼,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 후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물이 재생되는 과정을 직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3월 20일 새마을회원과 이천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 변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월동 공다리 밑(단월동 4-3 일원)에 집결하여 하천 변 길을 따라 모가면 경계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 등 30kg을 수거했으며, 이천시의 대표 하천인 복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이천시 수도과에서도 하천 변 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연수, 정찬하 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복하천 변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인해 오염됐던 하천 변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