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3월 20일 새마을회원과 이천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 변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월동 공다리 밑(단월동 4-3 일원)에 집결하여 하천 변 길을 따라 모가면 경계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 등 30kg을 수거했으며, 이천시의 대표 하천인 복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이천시 수도과에서도 하천 변 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연수, 정찬하 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복하천 변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인해 오염됐던 하천 변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 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국내 대표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3. 19.~3. 22.)에 참가해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는 물론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까지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불갑산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에게 관광 홍보 리플릿을 제공했다. 특히 영광법성포단오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광찰보리문화축제 등 영광군 대표 3대 축제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영광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영광군 관광 활성화 정책인 ‘영광 쉼표(반값)여행’ 정책을 적극 홍보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숙박·관광·먹거리 등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안내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영광을 보다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여형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는 3월 19일, 총공사비 6,190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반적인 공사의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육성센터 운영에 대비해 시설의 안전성과 활용성 등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묘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부지에 위치한 기존 공장의 내·외부를 리모델링하여 농산물 가공실, 떡 상품개발실, 교육·실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해당 사업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내부 마감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후 각종 기자재 및 장비 시운전을 거친 후 2027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는 농산물 가공과 떡 상품화의 거점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진도군 내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2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한 매매계약이나 전세 또는 월세 임대차 계약을 했을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중개수수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본인 통장 사본을 준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에 방문 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매월 진도군에서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하고, 전라남도에서 심사를 거친 후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 소규모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복지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AI와 같은 새로운 행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을 분기별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가능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단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2026년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알림톡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렴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청렴페스티벌 개최 등 총 33개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행점검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목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불법 피라미드·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344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 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만세한식부봉사회는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신동아대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식사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돕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전날부터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식사 제공과 더불어 웃음 치료 강의도 같이 진행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이만세한식부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이만세한식부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RISE센터는 19일 무안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어 인재 양성과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초당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RISE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남RISE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함께 시군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자체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초당대는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무안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훈련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무안군 산업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