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주식회사 미라클AGI (대표이사 강현신, 이하 ‘미라클AGI’)는 AI 디지털 온라인 교육 및 피지컬 AI R&BD 등 전 사업영역에 걸쳐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025년 11월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미라클 AGI는 고용노동부 인증 AI 디지털 온라인 교육 서비스 및 시니어 케어용 AI 로봇, 시니어 재활·운동용 AI 승마 등 피지컬 AI R&BD 기반 AI 제품군을 아우르는 전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환경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품질경영(ISO 9001)으로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 신뢰도 제고 미라클AGI는 이번 ISO 9001 인증을 통해 AI 디지털 온라인 교육과정 및 AI 기반 제품개발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품질 표준을 확립했다. 교육서비스 측면에서는 과정설계–운영–평가에 이르는 전 단계의 품질기준을 명문화하고, 학습 데이터 관리체계를 고도화했다. 제품·솔루션 측면에서는 시니어 케어용 AI 로봇, 시니어 재활·운동용 AI 승마 등 주요 제품군의 설계–제작–검수–사후관리를 표준화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전국 2000명을 선발하는 1차 모집으로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지은행 임대 우선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우대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도는 올해 도내 41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내년에도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신중 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하는 것이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전북에서 새로운 농업의 길을 열어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국 34개소 중 9개소가 선정돼 898억 원(국비 6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선정 규모의 약 26%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남도의 해양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선정 사업지는 여수 두포항, 순천 대대항, 고흥 남열항, 강진 수인항, 해남 학가항, 무안 도원항, 영광 월곡항, 완도 금일관문권역, 신안 상태도항 등 총 9개소다. 각 지역에는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어촌의 열악한 생활·안전 인프라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남에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5개소가 해당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241억 원을 유치했다. 이번 9개소를 포함, 체계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가 매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사업계획 수립 초기부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친 때문이란 분석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의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열악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
전라남도는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전남 혁신기업 4개 사가 총 5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혁신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에 수여하는 글로벌 기술상이다. 제품의 디자인·기능성·사용자 편의성·시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36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세계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올해 초부터 기업별 기술 특성과 제품 포지션을 분석해 ‘1대 1 맞춤형 수상 전략 컨설팅’을 집중 제공했다. 특히 ▲CES 심사 기준 분석 ▲기술 스토리 구조화 ▲영문 피칭 자료·시연 영상 제작 지원 등 실전 중심의 준비 체계를 구축, ㈜아이아이에스티, ㈜뉴작, ㈜고려오트론, ㈜터빈크루 등 4개 사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아이에스티는 인공지능 기반 재난 감지 시스템 ‘ARGUS-D’로 AI 분야와 인간안보 분야에서 동시 수상했다.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판단하는 기술로 산업현장 안전과 도시 재난 대응 체계에 높은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뉴작은 확장현실(XR) 공간 컴퓨팅 기술로 수상하며 전남 기업 최초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미래 동물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후보로 선정된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고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본지정이 확정되면 실험실 단계에 머물던 신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할 수 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인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250억원)는 운영 중이며, 2단계 시제품 생산시설(300억원)은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최종 특구 지정 시 3단계 임상시험센터 유치와 함께 ▲신약개발 평가 가이드라인 ▲자가백신 확대 ▲고양이 우선 실험동물 지정 ▲독성평가 중복시험 면제 등 4대 실증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후보 특구 선정은 익산이 동물의약품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라며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뿌리산업 구인난 개선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지원 실적을 쌓으며 지역 제조업 현장의 고용안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광주 지역 80여 개 뿌리기업과 약 360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광주경총은 수행기관으로서 ▲일자리도약장려금 ▲일자리안착지원금 ▲공동이용시설 개선 ▲주거비(월세)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5가지 세부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조·금형·열처리·표면처리·소성가공 등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속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정착 가능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경총은 주요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유지해왔다. 또 참여기업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원금 집행, 시설 개선, 복지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광주경총 김동찬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일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광주 뿌리산업이
전라남도는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파종과 정식이 늦어짐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마늘(난지형)은 기존 14일에서 21일까지, 양파는 기존 21일에서 28일까지 늦춰졌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줄면 손실을 보전해주는 제도로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마늘, 양파는 두 가지 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두 보험 모두 수확량 감소를 보장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다. 보험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과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 감소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과 수입안정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정적 농업경영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세청이 5일부터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통했다. 국세청은 “13일의 월급을 기대하는 2천만 근로자를 위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11월 5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과 지난 연말정산 신고한 공제 금액을 이용해 내년 1월 연말정산 예산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연말 소비와 저축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 거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홈택스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다만 지난해 자료를 기초로 올해 결과를 미리 계산하는 것이라, 연봉이나 지출 변동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또 내일(6일)부터 연말정산 공제 이력은 없지만,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 52만 명에 대해서도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대상자를 지난해 8만 명에서 올해 15만 명으로 확대하는 등, 7가지 공제와 감면 항목에 대해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안내는 SNS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송달이 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4일 광주 빛고을창업 스테이션에서 '호남권 웰컴 투 팁스'를 열고 팁스 참여 희망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진행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호남권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호남권 유망 창업기업은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장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기업에는 상금이 수여됐다. 이들은 동남·충청·대경권 우수기업과 함께 연말 통합 본선 무대에서 전국 투자사들에게 다시 한 번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팁스 운영사가 자신의 주요 투자 분야 및 전략 등을 소개하는 운영사 설명회, 팁스 참여 희망 기업과 운영사 간 투자 유치 네트워킹, 선배 팁스기업의 멘토링도 이어졌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늘 팁스 운영사와의 만남이 호남권 창업기
10월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2.3%와 2.4%로 작년 7월 이후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2024년 7월(2.8%)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2.2%, 2월 2.1%에서 3월부터 8월까지 1%대를 유지하다 9월부터 2%대로 진입한 뒤 지난달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품목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쌀(21.7%), 사과(23.6%), 귤(30.1%), 돼지고기(5.9%)가 올랐고 토마토(-36.7%), 배추(-29.9%), 무(-46.7%)가 내렸다. 공업제품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경유(9.3%), 휘발유(5.2%), 수입승용차(5.1%)가 올랐고 소시지(-9.4%), 식용유(-18.4%) 내렸다. 전기·가스·수도는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상수도료(3.8%), 도시가스(0.5%)가 올랐고 전기료(-0.4)는 내렸다.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보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8일 남구 양과동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하이, 푸릇마켓 인(in) 시립수목원'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자활센터·광주공유센터 등 사회적경제 기업·기관 36곳이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또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새활용(업사이클링) 키링·화분 만들기, 건강한 먹거리 시식, 푸어링 오브제 체험 등 35개 체험·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비눗방울·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이 펼쳐지며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체험형 행사"라고 밝혔다.
광주지역 제과업체가 만든 '빵'을 소개하는 행사에 1만5000명이 방문해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일 광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빵페스타'에 1만5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주지역 제과업체(베이커리) 24곳이 100여종의 빵을 '미미당(美味堂)'이라는 이름의 공동 브랜드로 선보여 총 매출액 5억원을 넘어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오전 9시 반부터 줄을 섰는데 인기 빵은 2시 전에 품절" "우리 집 앞 빵집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등 후기가 1000여건 게시됐다. 광주지역 빵을 소개하는 행사는 광주관광공사와 광주RISE사업단 남부대학교의 논의를 통해 치러졌다. 행사장은 '가을 정원 속 빵축제'를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빵을 시식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준비했다.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는 딱지치기, 오재미 던지기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존을 운영했으며 적극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 쿠폰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를 통한 일부 수익금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에 기부한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