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나주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에 따르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대주제 아래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케이)-농업'이라는 슬로건 속 25개국 38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후 위기·식량 안보 등 인류적 과제 속 농업이 제시할 수 있는 혁신적 해법과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관람객이 농업의 무한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주제 마당으로 구성됐다.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농촌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인 '상생마당전'에서는 스마트팜과 코딩·드론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직업 체험관부터 청년 농부들의 창업 지원을 돕는 청년창업농마켓, 전남 농산물 패션쇼와 월드 새참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박람회의 심장부인 '농업미래전'에서는 AI 기술이 이끄는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AI 스마트팜·기후변화 대응 품종·우주 시대 먹거리 기술 전시와 세계 선두 기업 자율주행 트랙터 체험·로봇견 스팟 시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농업산업전'은 최신 농기계와 스마트팜 기술, 농자재 전시 및 판매 부스를 통해 농업
정부가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오픈 인공지능(AI)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김영록 전남지사가 "역대급 쾌거"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역사적 회동이 있었다"며 "이 자리에서 오픈AI와 SK가 협약,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하고, 환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동안 준비해 온 모든 역량을 쏟아 오픈AI와 SK의 투자가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적 AI 데이터센터 중심지이자 AI수도가 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와 연계, 최상의 여건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통편의와 정주여건도 최우선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국제학교도 건립해 외국인들이 마음놓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에 미래 재생에너지 밸리와 첨단 산업 신도시가 건설돼 전라도 부흥을 넘어 세계적 AI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광주시가 전광판, 빛고을TV 등을 통해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무료 홍보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현재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있어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내 동영상 또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야 하며 소상공인 경제활동 촉진, 비영리 법인·단체의 공익활동,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 등이 담겨야 한다. 특정 종교·정당 홍보, 허위·과장 광고, 과도한 영리 목적 홍보 등은 제외된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서울=한국벤처얀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 3호’를 30일 발행했다. ‘행복상점’은 이대 상권 내 특색 있는 가게를 소개하는 12페이지 분량의 홍보 잡지로 지난해 11월 창간됐다. 이번 호는 서대문 ‘홍담이’가 추천하는 맛집,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가 찾은 뷰티·잡화점, 이대 앞 미스터리 지식충전 공간, 취향 확실한 청년들의 이유 있는 창업, 그루브가 있는 이화로의 밤, 이화로 맛집, 이화로 HOT 플레이스, 이화로 행복상점 지도, 서대문 로컬크리에이터 Pick 샌드위치 맛집,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면접 구두의 성지로 현직 승무원 또는 승무원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맞춤 구두점 ‘로찌니’ ▲공간은 아기자기하지만 추리소설이 가득한 독립서점 ‘미스터리 유니온’ ▲책과 커피, 파스타가 있는 북 카페 ‘파오’ ▲LP 선율이 울리는 감성 바 ‘파가니니’ ▲쾌적한 실내에서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월드스포츠 가인볼링센타 신촌점’ 등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잡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게별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종이 매거진은 이대 상권
(서울=한국벤처얀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기업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먼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 및 담보 상담을 받아야 하며, 이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창립 9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가 29일 라한호텔 전주 온고을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1935년 창립 이후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전북 상공업 발전을 이끌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상공인과 회원기업,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박희승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 곽영길 회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전주상공회의소의 90주년을 축하했다. 김정태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주상공회의소는 일제강점기의 험난한 시절 시작해 산업화와 외환위기, 금융위기, 팬데믹을 함께 이겨내며 지역 경제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도 축사를 통해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9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일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0일(수)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 및 사용 등의 계획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상생페이백은 지난 5월, 국회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1조 3700억원)으로 확정된 민생회복 지원사업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늘어난 경우,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원(3개월 30만원 한도)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어 소비 진작과 취약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생페이백 신청 및 지급계획, 사용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대상】 신청 대상은 2024년에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사의 카드로 소비한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올해 연말기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이다. 【신청방법 및 기간】 신청은 9월 15(월)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 이하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상생페이백 신청하기 - https:/
(서울=한국벤처얀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소재한 한국체대석사 연세효태권도(124호), 여보 퇴근길에 반찬 좀 사와 홍제PM점(134호), 좋은친구부동산(139호), 스카이홈푸드(141호), 서대문구농구협회(144호), 쏘블루(145호)와 ‘서대문 나눔1%의 기적’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눔1%의 기적’은 참여 업체들이 수익금의 일부(1%)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서대문형 나눔문화 사업이다. ‘한국체대석사 연세효태권도’(대표 한상윤)는 신체와 정신의 균형 성장을 강조하는 태권도장이며, ‘여보 퇴근길에 반찬 좀 사와 홍제PM점’(대표 유성미)은 홍제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반찬가게 맛집이다. ‘좋은친구부동산’(대표 최헌태)은 상호처럼 주민 소통 공간의 역할까지 하는 부동산중개업소며, 백련시장에 위치한 ‘스카이홈푸드’(대표 이승구)는 동네 가정집 식탁을 책임지는 반찬가게다. ‘서대문구농구협회’(대표 이윤숙)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해 꿈을 키워주는 기관이며, 연희동 위치한 ‘쏘블루’(대표 양민우)는 도서와 재즈 등을 테마로 하는 북카페다. 한국체대석사 연세효태권도 한상윤 대표는 “태권도를 가르치며 어려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오는 27일 광주역 일원에서 ‘2025 광주역 달빛마켓·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 행사는 ‘다시, 역전(Re: Station)’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광주역 일대를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행복한 삶터로 조성해 나가자는 의지와 희망을 담았다. 광주역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안동·중흥1동 주민자치회, 자동차거리상인회, 건축자재의거리상인회 등이 참여한 시민추진위원회가 직접 기획·실행·홍보까지 전 과정을 이끄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무대인 제2회 역전가요제 ▲제품, 체험, 먹거리 부스로 구성된 달빛장터 플리마켓 ▲수공예품 등 지역 상인들의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달빛팝업스토어 ▲한춤, 라인댄스 등 주민참여 공연 ▲도시재생 사업을 홍보하는 달빛역전갤러리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역전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열리며,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 개최된다. 30여 개의 플리마켓 및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스탬프투어, 행운권 추첨이벤트, 인생네컷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능주농공단지를 시작으로 도곡농공단지, 생물의약산업단지, 이양농공단지 등 관내 4개 농공단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군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과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동 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은 일정 규모 이하 중소기업이 안전관리자를 공동으로 선임해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사업’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특화 산업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판로 확대 등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서울=한국벤처얀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5일간에 걸쳐 ‘소상공인 Sell-Up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경험 축적과 다양한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8월 공모로 선정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Chat GPT를 반영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에서부터 현직 쇼호스트의 일대일 컨설팅을 포함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촬영, 상품 기획지원 등)까지 예년보다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과정을 구성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생방송이란 뜻의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전자상거래를 의미하는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스템이다.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의 발전을 지원하는 공유공간인 대현동 소재 ‘서대문 행복스토어’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 이론 교육에 이어 ‘Grip 라이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판매했다. 의류·생활용품, 식품, 화장품, 휴대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가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등 지역산업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지·산·학·연 협의체 가동을 본격화고 나섰다. 광주TP는 지난 23일 과학기술본부 1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 지·산·학·연 거버넌스 총괄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동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을 비롯해 업종별 산학연 협의회장단, 대학 RISE 사업단장, 지역 유관기관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지·산·학·연 거버넌스 운영 결과 보고, 광주시 대선 공약 국정과제 반영 현황 공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전략 발표, 업종별 수요·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광주TP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출범한 총괄협의체는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업종별 산학연 협의회장, 대학 RISE(라이즈-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 사업단장, 연구·지원기관장 등 총 63명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