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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한국수출진흥원(설립자 이현구), 독산역 FLC 냅시모어 대학교 캠퍼스에서 공식 발족

-9개 국가 21개사업단으로 수출 전문 네트워크 구축… 북극해·사우디·우주항공까지 포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수출진흥원 (설립자 이현구)은 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독산역 인근 FLC 넵시모어 대학교 캠퍼스 2층 강의실에서 공식 발족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국내 각 지역과 산업을 대표하는 수출 사업별 전문가 CEO 12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해외에 거주 중인 지역별 전문 책임자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출진흥원 설립자인 이현구 박사가 제시한 전략기획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6개 글로벌 권역과 12대 수출·산업별 전문가 그룹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조직을 지향한다.


특히 ▲중동의 핵심 거점으로 두바이를 적시하고, ▲북극해 신항로 전략의 중심지로 핀란드 헬싱키 지역을 포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기존 수출 지원 조직과 차별화되는 미래 전략형 지역 구상으로 평가된다.


또한 직업·산업별 전문가 그룹에는 우주항공산업 분야가 최종적으로 포함되어, 에너지·AI·로봇·블록체인 산업과 더불어 차세대 전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현구 박사는 “한국수출진흥원은 단순한 수출 알선 기관이 아니라, 향후 2~3년 내 글로벌 창조적 경영(Creative Global Management)을 선도하는 한국형 수출·산업 전략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의 전략 실행을 지원하는 특보단(Think Tank)도 함께 구성됐다.
특보단에는
김호진 박사(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박사)가 AI·로봇 산업 전략을,
안동수 박사(전 KBS 부사장)가 블록체인 및 미디어·플랫폼 전략을 담당하며,
김태연 박사(국제마약폴리스유니버스티 총장)는 DAO 아리랑과 홍익인간 정신에 기초한 ‘메타 국가(Meta-State)’ 구상을 중심으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보조하는 역할로 참여한다.

 

특보단은 한국수출진흥원의 정책·기술·문화·거버넌스 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미래 전략 싱크탱크로서, 단기 수출 성과를 넘어 중·장기 국가 및 문명 단위의 산업 비전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수출진흥원은 실질적 인재 양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탐정사 자격증 과정과 수출진흥 전략가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글로벌 전략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수출진흥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결국에는 대한민국이 통로국가(Transit Nation)이자 기술정렬 국가(Tech-Aligned State), 나아가 회복 문명국으로 도약함으로써 세계 속에서 영적 좌표국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향후 팀 다이나믹스를 이루어 한국 밖에 메타 기정학(Metapolitics) 국가 설립을 지향하며,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기술 루프",
▲아리랑 Along with God "제도 루프",
▲DAO 아리랑 "의미 루프"가 선순환하는 한국형 메타 거버넌스 모델로 발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발족을 계기로 한국수출진흥원은 지역–산업–기술–가치관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출 플랫폼으로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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