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19일 오후 4시 8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공범 1심 결과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 내란전담 재판부 지귀연 부장판사의 주문으로 형이 확정됐다. 우두머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 징역 12년, 김봉식 징역 10년 등 실형을 선고하고 김용군·윤승영은 무죄를 선고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동구 계림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수영 광주 동구의회 출마예정자는 광주 동구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를 위해 선거관리 위원회에 광주 동구의회 출마자로 "광주 동구 가 선거구"로 등록할 예정이다. 오로지 한우명가를 운영하면서 평소 광주 동구에 대해 깊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낙후된 동구를 위해 “하나를 하더라도 똑 부러지게 하겠다”라는 슬러 건을 통해 오직 동구를 위해 헌신 봉사한다는 마음과 정신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 어두운 곳을 찾아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구를 새롭게 발전시키는데 온몸을 던져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이수영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의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과 더불어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돌봄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인 활동을 해 왔다. 이수영 예비후보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헌신적인 지역 활동가로서 검증된 일꾼으로 오직 동구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이라고 하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6.3 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호균 총장(목포과학대학 총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 이목을 끌고있다. 줄곧 민주당내 차기 목포시장 적합도에서 선두권에 자리했던 강성휘, 전경선 두 후보가 2월 들어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가 이 총장이 포함된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재편됐다. 이 총장 여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5일 KBC 여론조사에서 10%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지지율에 진입, 이어 15일 발표된 목포MBC 조사에서는 4%p 상승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단순 '반짝 상승'이 아니라 이 총장의 입지가 점점 굳어가는 형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반면 이 총장의 상승세로 강성휘 후보 하락세, 전경선 후보는 보합세를 보이는 등 초반 상승에 제동이 걸린 것이 아닌지 추측이 난무하다. 이에 따라 사실상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구도는 '제로베이스'로 재출발하는 모양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기존 인지도 중심의 선두 구도가 무너지며 정책 경쟁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며 "결국 부동층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겨울의 단단했던 침묵을 깨는 건 화려한 꽃소식이 아니라, 지붕 끝에서 떨어지는 정겨운 낙수 소리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입니다. 말 그대로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뜻이죠. 찬 기운을 밀어내는 온기의 힘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은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낙관적인 기다림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기승을 부리던 겨울 추위도 흐르는 물줄기 앞에서는 결국 길을 터줄 수밖에 없습니다. 우수는 단순히 날씨가 풀리는 날을 넘어, 딱딱하게 굳어있던 것들이 유연해지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생명은 틈 사이에서 싹트고 이 시기 대지는 마법 같은 변화를 겪습니다. 우리는 흔히 봄을 꽃이 피는 계절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봄의 진짜 시작은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음이 녹아내리는 '우수'의 물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마음에도 '우수'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도 가끔은 혹독한 겨울처럼 굳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갈등으로 얼어붙은 관계, 실패의 두려움에 갇힌 마음, 혹은 냉소적인 시선들이 우리를 팽팽하게 긴장시킵니다. 하지만 우수의 빗방울이 마른 땅을 적시듯, 우리에게 필요한 것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방지와 자연 자원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과 3개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은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흡연, 인화물질 반입, 취사, 야영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2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오는 4월3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무등산국립공원 내 3개 탐방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탐방로 통제구간은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림길(0.8km),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림길(3.1km), 인왕봉전망대~군부대입구(2.77km) 총 3개 탐방로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인근은 "윤 어게인"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집회가 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 되고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 100여명은 법원 인근 정곡빌딩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두르며 "윤 어게인",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벌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전 대통령의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을 주장하며 전날부터 철야 농성을 벌이는 장면도 목격됐다. 신자유연대와 부정선거방지대 등 강경보수 성향의 단체들은 오전 9시부터 선고가 끝날 때까지 법원 일대에서 총 4천3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다. 건너편 인도에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전국민중행동 등 진보 유튜버들이 '1년이 지나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밤을 새웠다. 양 진영 사이에 신경전이 고조되며 한때 고성과 욕설이 오갔으나 경찰이 제지해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선고공판이 시작되는 오후 3시 이후 양 진영의 집회는 세를 불리며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경찰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진보 단체인
광주시가 기업과 협업해 500만원을 모은 청년에게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득 요건 및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
G마켓이 오는 28일까지 진도산 먹거리 14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진도에서 생산하는 식품 브랜드 '진도잇츠'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전복죽 ▲활전복 ▲전복 톳 미역국 ▲곱창김 ▲쌀 등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건강식품이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6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정부 민관협력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생산자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라며 "지역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마케팅·유통 인프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오는 24일 오전 7시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해 제287차 광주경제포럼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최고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이자 IT 트렌드 전문가인 SK mySUNI(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을 초청해 'CES 2026 동향과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CES 2026의 소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축인 AI 기술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나설 김지현 부사장은 전 SKT A.PMO 서비스 전략 총괄과 전 Daum 모바일 전략 이사 등을 역임하며 IT 산업의 대전환기를 현장에서 이끌어 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 세계 테크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CES 2026의 트렌드와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이 제조·유통·금융 등 기존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광주 동구는 24일부터 지역내 3개 권역을 순회하는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과 생활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큰 정책이나 굵직한 현안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을 뒀다. 동구는 형식적인 질의응답 방식 대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동구는 오는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산수1·산수2·지산1·지산2·학동 주민을 대상으로 첫 대화에 나선다. 이후 다음달 4일에는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장·동명·계림1·계림2·서남동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에는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학운동과 지원1·지원2동 주민들을 만난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사법신뢰회복 ⑦> 입법부는 사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 견제와 존중 사이의 헌법적 균형 - 사법개혁 논의가 입법의 문턱에 이를 때마다 가장 첨예한 질문이 등장한다. 국회는 사법에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으며, 어디서 멈춰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분명히 하지 못했기에 사법개혁은 번번이 정치적 충돌로 소모되었고, 제도 개선은 진전되지 못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결단이 아니라 헌법적 균형에 대한 성찰이다. 입법부와 사법부의 관계는 지배와 종속의 관계가 아니다. 헌법이 설계한 권력 분립은 상호 견제를 통해 권력의 자의를 막는 구조다. 이때 입법부의 역할은 사법을 통제하는 데 있지 않고, 사법이 독립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 원칙이 흔들릴 때, 사법개혁은 곧바로 정치 개입 논란에 휩싸인다. 입법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입법부는 사법의 구조와 절차에 관해서는 충분히 논의하고 입법할 수 있다. 판사 인사 구조의 분산, 인사 과정의 투명성, 판결 이유 기재의 기준과 범위, 양심적 판사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등은
[칼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병오년(丙午年) 초이틀, 고요를 깨고 솟아오른 태양은 유난히 부드러운 낯빛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온화함 뒤에는 세상을 깨우는 묵직하고도 강렬한 힘이 숨어 있습니다. 아침 여명에 붉게 물든 하늘은 마치 우리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듯합니다. 붉은 말의 해, 부드러움 속에 깃든 강인함 흔히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라고 부릅니다. 역동적이고 뜨거운 기운을 상징하지만, 올해의 시작에서 우리가 마주한 빛은 자극적이기보다 포근합니다. 이는 진정한 힘이 반드시 거칠고 요란할 필요는 없다는 자연의 가르침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시간 앞에 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이 비록 작고 조용할지라도, 그 안에는 겨울을 이겨낸 생명력과 목표를 향해 달릴 준비를 마친 말의 근육처럼 단단한 의지가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꿈이 빚어내는 연대의 풍경 우리는 흔히 나 혼자만의 성공과 안녕을 꿈꾸곤 합니다. 그러나 정월 초이틀의 태양이 온 누리를 골고루 비추듯,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소중한 꿈들은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