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게임 등을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에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22,13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강진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사이트 및 강진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강진군 마량면과 장흥군 대덕읍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마량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장흥군 대덕읍 직원 일동이 강진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생활권을 공유하며 평소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두 인접 지역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답하여 오는 4월 11일에는 강진군 마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장흥군 대덕읍을 방문해 상호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교차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병식 대덕읍장은 “마량면과 대덕읍은 지리적으로 바로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며, “대덕읍 공직자들의 정성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라는 뜻깊은 자리에 직접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송병식 대덕읍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굿즈를 판매한다. 또한 관광지도와 추천 코스 안내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규모 판매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를 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가 운영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8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해 총 540건의 대관 건수와 이용객수 1만5,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 운영 실적에서 전국 14개 음악창작소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 대관, 이용 활성화 등 핵심 운영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음악생태계와 문화관광, 인재양성을 잇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전남 권역의 열악한 음악 인프라를 보완하고, 제작–유통–공연–교육이 연속되는 지역 거점형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반 제작과 공연, 교육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창·제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창작·녹음·교육 인프라의 지역 편중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음악창작소는 남도국립국악원과 도립·시립국악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