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회원 기업 돕는 날로 지정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확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경총은 지금까지 조직안정 및 국비사업 유치, 회원 기업 교류 등에 전념하면서 회원 기업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이 다소 아쉬웠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공익법인 단체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회원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광주경총은 무료 컨설팅 지원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회원 기업이 성장하고 개선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면서 `회원 기업 돕는 날'을 지정하기로 했다. `회원 기업 돕는날' 주요 지원 사업은 ▲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 MZ세대 소통 및 동료 간 갈등 요인 해결 방안 사내 행사 등 진행 요령 ▲ 홍보 및 마케팅 전략 ▲ 친절 서비스 및 기업 이미지 관리 ▲ ESG 경영 등 이다. 양진석 회장은 "그동안 회원 기업들에게 경영상담 지원, 노사 관계개선 지원, 인적네트워크 확대, 직무능력개발 지원, 재정 및 인력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 사업 등으로 일자리 창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 기술 책임 등과 잇따라 면담하고, 전남도와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존 헤네시(John Hennesy) 알파벳(Alphabet) 의장, 스티브 웨슬리(Steve Westley) 웨슬리 그룹 CEO, 조나단 로즈(Jonathan Ross) 그록(Groq) CEO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는 전날인 26일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서 빅테크 기업 유치를 위해 이뤄졌다.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사업 참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일정이다. 전남도가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에서 선도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존 헤네시 알파벳 의장을 만나 AI 시장에서의 향후 미래 전략과 전남도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존 헤네시 알파벳 의장은 제10대 스탠퍼드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의장으로서 실리콘밸리의 대부로 불린다. 알파벳은 구글의 전체적인 전략과 자원 배분을 담당하는 모회사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중소벤처뉴스TV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 광산구 동곡농협 2층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하여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과 임원진이 참석하여 조영섭 본부장 사회로 성료하였다.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맞이하여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이 발전에 지대한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오늘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정기대의원총회를 참석을 위해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시 대의원과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였다. 이번 2025년도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2부 첫 순서로 감사보고가 있었다. 2부에는 2024년도 회계결산 승인안건과 2025년도 예산안 승인안건, 정관개정에 관한 안건등이 상정되어 모든 의안이 가결되었다. 오늘 총회를 통해 한국우리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은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모두가 뭉쳐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밀 소비량이 1%에서 더 이상 성장이 안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국내와 더불어 외국으로 수출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중소벤처뉴스TV 박영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골목형 상점가 상인연합회(회장 양충호)는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센터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골목형 상점가 상인연합회 발대식 및 회장단 취임식 행사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는 식전 공연과 이종호 아나운서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행사에 내빈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정준호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 북구청 문인 청장과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채은지 부의장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최무송 의장과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김승재 회장과 오선신 북구 소상공인 연합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많은 단체장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29개 골목형 상점가 회장단 입장식을 진행하였다. 먼저 전대상인회 문행우 회장을 필두로 29개 골목형 상점가 회장단들이 차례로 입장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고 인사로 화답하였다. 오늘 행사에서 정준호 국회의원과 전진숙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표창과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장 표창 시상을 하였다. 오늘 취임한 양충호 연합회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가 29개라고 하면서
전라남도는 20일 신안 해담은(대표 박해중)에서 ‘세계 일류상품화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이 개발한 프리미엄 전복 간편식 제품의 미국 수출 선적행사를 진행했다. 선적 물량은 해담은에서 생산한 전복톳밥, 전복죽, 매생이 전복죽 등 5개 품목 2만 개(약 10만 달러 상당)다. 최근 전복 가격이 하락하고 내수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수출길은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전복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맞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공품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안 해담은은 프리미엄 간편식을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전복톳밥, 전복죽, 새우죽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전남 세계 일류 상품화 개발사업에 선정돼 미국 LA 홈쇼핑월드와 현지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후 전복 간편식 제품을 생산해 미국 시장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는 등 전복 수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미국 간편식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 및 편의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같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지역 대표 농수산물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일 “목포를 신해양시대를 여는 동북아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7대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목포시 정책 비전 투어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비전 투어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박문옥·전경선·조옥현·최선국·최정훈 전남도의회 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에서 “과거 대한민국 3대 항이었던 목포가 최근 해상풍력, 해양수산, 조선, 교육 등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러한 목포의 부활은 전남 발전에도 큰 힘이다. 1987년 개항의 영광을 넘어 글로벌 해양경제도시로 새 목포시대를 여는데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전남연구원은 목포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3대항 명성회복-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동북아 게이트웨이! 목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지역 발전 7대 비전을 제시했다. 7대 비전은 ▲낭만항구 목포 3대 대개조 프로젝트 ▲세계인이 찾는 목포관광 2천만 시대 개막 ▲김대중 평화정신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항구도시 ▲동북아 해양경제를 주도하는 친환경 해양신산업 허브 ▲바다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는 곳이다. 목재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목재 소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재 전시물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시군은 목포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화순군·장흥군·영암군으로 총 8개소다. 전남도는 자체 사업을 통해 목공예에 관심있는 졸업 예정자, 창업 준비자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목공예 기능인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69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한 해 목재문화체험장 방문객은 35만여 명에 달했으며, 2022년 17만여 명, 2023년 23만여 명에 이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목재 이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이용한 체험과 문화 등에 대해 도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같이 목재문화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남도는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2026년 준공을
◆치안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수요 및 애로사항 조사
중소벤처뉴스TV 강현신 기자 | 사)전북툭별자치도 사회적기업 협의회(회장 이재배)는 오늘 오후 2시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74, 5층 소설캠퍼스온 이벤트 홀에서 조양덕 사무국장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부는 자체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이,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많은 관계 기관장들이 영상과 축전으로 감사의 인사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김윤덕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 의회의장과 정헌율 익산시장, 고진석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양춘제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 등이 시간 관계상 참석하지 못하고 대독과 영상으로 축하를 하였으며, 오늘 특별히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이 참석하였다. 2부 행사에는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패-전석진 제9대 회장, 조양덕 사무국장등에게 시상을 하였다. 감사패-안호영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최정호 전, 전북개발공사 사장,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에게 시상을 이재배 제10대 회장이
중소벤처뉴스TV 박영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회장 양충호)은 2025.02.24.(월요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센터에서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발대식 및 회장단 취임식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에 취임을 앞두고 있는 북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 양충호 연합회장은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33개의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북구 관내 골목형상점가 연합회가 출범식과 더불어 연합회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북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인으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기자 | 광주 화정신협 (이사장 김성숙)은 제35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무등벧엘교회에서 약 1,000여 조합원이 참석하여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영상으로 축하를 하였으며, 신협중앙회 고영철 이사 / 광주 문화신협 이사장, 최문주 광주지역 협의 회장 / 광주 삼애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지역 신협 이사장들과 내, 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제1~2 회의장까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양부남 위원장, 광주광역시 서구 갑 조인철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과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 등은 전남 무안 국제공항 사고 "49구제" 추모제로 인하여 본 정기총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축전과 축기로 대신 축하를 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행사가 성료하였다. 오늘 정기총회 진행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화정신협 서상진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부 순서로 먼저 우수조합원 표창을 시상하고, 신협중앙회장상 표창은 김성숙 이사장이 수상하였으며, 광주
중소벤처뉴스TV 김도원 기자 |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로35번길 18-3에 위치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송현 천익출)을 전격 방문하여 예방하고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로 약속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밀 소비량 1%대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밀을 광주광역시 5개 구에서 유일하게 우리 밀 특구로 지정되어 있는 상황에 우리 밀 특구 의장으로서 우리 밀이 많은 소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우리 밀 농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밀 천익출 조합장으로부터 우리 밀 조합의 현황과 소비에 관해 설명을 듣은 김명수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 밀 농가들의 경제를 위해 정책적으로 외로 사항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 광산구 의회에서부터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서면서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리 밀 소비 촉진과 동시에 열악한 환경을 활성화를 위해선 민, 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하면서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우리 밀 축제 및 소비를 늘리는데 우리 광산구 의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밀 소비 촉진과 활성화하는데 협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