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신뢰를 잃는 강대국은 오래 가지 못한다 - 힘보다 오래가는 것은 ‘국가의 품격’이다 - 신뢰는 보이지 않는 국가 자본이다 국가의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군사력과 경제력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국가의 위상을 결정짓는 보다 근본적인 요소는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신뢰’다. 신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기업에 브랜드 가치가 있듯이, 국가에는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본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여러 나라들이 협력의 파트너로 한국을 선택하는 데에는 단순한 기술력 이상의 이유가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약속을 지키고, 협력의 틀을 존중하며, 공존공영의 질서를 실천해 왔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이 한국을 ‘믿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든 것이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수십 년에 걸친 일관된 태도의 결과다. 동맹을 거래로 보는 순간 신뢰는 무너진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기 미국의 대외 행보를 돌아보면, 국제정치의 한 단면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동맹을 비용과 거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접근은 단
과거의 생수 시장이 '얼마나 깨끗한가'라는 위생의 문제에 매몰되어 있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가'라는 기능적 가치가 승패를 가르는 시대다. (주)바이오텍은 이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 독보적인 미네랄 추출 및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남성, 여성, 그리고 반려동물이라는 세 가지 핵심 타겟을 설정하고, 각자의 생리학적 특성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성·여성·반려견까지"… (주)바이오텍, 타겟 맞춤형 ‘기능성 생명수’로 시장 정조준 남성의 활력을 깨우다: 소갈증의 과학 현대 남성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체내에 열이 쌓이는 이른바 ‘소갈(消渴)’ 현상을 빈번하게 겪는다. 이는 단순한 갈증을 넘어 신진대사 저하와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된다. (주)바이오텍이 선보인 '바이오 미네랄 워터'은 바로 이 지점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바이오의 만남: 예로부터 남성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전통 약재 '백수호'를 바이오 기술로 정교하게 가공하여 물에 녹여냈다. 열기 해소와 수분 밸런스: 미네랄워터 특유의 빠른 흡수력을 바탕으로 체내 열기를 효과적으로 식혀주는 한편, 흐트러진 수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한국파크골프재단(이하 재단)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벤처대학교 AI교육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오는 5월 2일(토), ‘파크골프 마스터 클래스’를 전격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전문 강사를 꿈꾸는 고급 인력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교육을 넘어, 파크골프의 품격을 높이는 표준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 입문부터 지도자 양성까지… 3단계 전문 커리큘럼 교육 과정은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세 가지 코스로 나뉜다. 1. 초급 과정(4주): 파크골프의 정의와 역사, 기본 자세(그립, 스탠스) 및 L-to-L 스윙 등 기초를 다진다. 특히 코스 내 매너와 안전 수칙 등 에티켓 교육을 강화하여 ‘매너 있는 골퍼’ 육성에 집중한다. 2. 중급 과정(6주): 거리별 어프로치, 그린 경사 읽기, 경사면 샷 등 실전 기술을 연마한다. 4주 차부터는 실전 동행 라운딩을 통해 상황별 멘토링과 경기 운영 전략을 전수한다. 3. 고급 과정(특화):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한국파크골프재단(KPGF)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SVU) AI교육연구소가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스마트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대강당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교육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시니어 계층은 물론 전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에 발맞춰, 전문적인 지도자 양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 협약 내용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및 분석 시스템 도입 - 교육 인프라 공유 및 전문 강사 인력 교류 -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이날 협약식에서 (사)한국파크골프재단 김필용 이사장은 “전통적인 스포츠 교육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의 첨단 AI 교육 노하우가 더해짐으로써, 파크골프가 단순한 레저를 넘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는 잘되고 있는가 2026년 7월, 호남권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름표를 바꾼다고 해서 장밋빛 미래가 저절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병(M&A)이 아니라, 서로 다른 행정 유전자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화학적 융합’이다. 통합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설계에 달려 있다. 1. 통합은 ‘물리적 결합’이 아니라 ‘화학적 결합’이라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겉모습만 하나로 묶인 ‘물리적 결합’이다. 이 경우 조직은 통합되었으나 운영은 이원화되고, 인사 갈등과 행정 비효율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지역 간 소외와 불신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진정한 의미의 ‘화학적 결합’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단일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다. 중복된 권한과 절차를 제거하고 하나의 컨트롤 타워로 행정을 일원화해야 한다. 둘째,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이다. 경험과 관행이 아니라 데이터에 근거한 정밀한 정책 설계와 집행이 이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 손잡고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이들 3개 기관은 도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지난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학교다. 10명 미만 소규모 학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개교 이상이 연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은 전북교육청의 ‘맞춤형 학생 스포츠 관람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내에 전북현대라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 구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 단위 소재 작은학교 학생들은 경기장까지의 먼 거리와 차량 임차 비용 문제로 관람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경기 관람에서 이동 문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이동지원형 프로 스포츠 관람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늘 오전 11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라남도 퇴직 교직원 1,341명 일동은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저를 지지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전남·광주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오늘 지지 선언한 전라남도 퇴직 교직원 1,341명 일동은 “김대중 교육감 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이유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의 적임자이므로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오늘 지지 선언 행사장에 전라남도 퇴직 교직원 외에도 일반 지지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면서 격려하였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이름도 못 정하는 통합, 누구를 위한 특별시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드는 느낌은 무엇인가.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인가, 아니면 급하게 이어 붙인 행정적 편의의 흔적인가.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의 명칭은 통합의 비전이 아니라 준비 부족의 결과물에 가깝다. 도시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철학이며 방향이며, 그 도시가 어떤 미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이다. 그런데 지금 논의되는 이름에서는 그 어떤 철학도, 방향도 읽히지 않는다. 이름 하나에서조차 미래를 설계하지 못한 통합이 과연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 시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다. ◆ ‘붙여놓은 이름’,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전남’과 ‘광주’를 그대로 이어 붙인 이름은 통합이 아니라 봉합이다. 갈라져 있던 두 지역을 하나로 묶겠다는 의지라면, 최소한 새로운 이름 속에 새로운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명칭은 과거의 두 틀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 위에 ‘통합’이라는 단어만 덧붙여 놓은 수준이다. 이런 이름으로는 통합 이후에도 갈등의 구조를 해소하기 어렵다.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마다 ‘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오방용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오방용)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김대중 교육감 후보를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후보는 오방용 회장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에게 저희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방용 회장님과 함께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전남·광주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로 화답을 받았다. 오늘 오방용 회장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은 “김대중 교육감 후보에게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함에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이번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대중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하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관련 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공공데이터 분야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살핀 후 기관별 등급을 총 5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매년 전 국민 대상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구청 누리집에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파일 136개를 업로드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누구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 호평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을 총 9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본 언론사에서 2026.04.28.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제보자에 업소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명의로 북구 두암동 00 노래연습장에 공문을 발송하여 2026.04.29.까지 가스 감지기를 교체하라는 공문을 도착하여 공문에 적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해당 업소를 알려주면서 이쪽 업체에서 구매하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본 언론사에 추가로 제보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들은 서울에 가짜 업체까지 만들어 마치 업체가 존재하여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여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처럼 관공에서 발송한 것처럼 가짜 공문을 만들어 자영업자들에게 접근을 하고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들은 그 이후 대담하게 가짜업체까지 안내문을 만들어 제보한 업주에게 안내문을 문자로 발송하여 “가스 탐지기”를 구매를 종용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추가 제보를 본 언론사에 제공하였다. ◆이번 보이 피싱 범인들이 사용한 전화번호-010-2478-3568 ◆추가 제보된 업체 정보 상호 : 아우름 종합상사 담당 부장 : 강민철 연락처 : 010-5825-8351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4 가길 18 상기 내용을 토대로 본 언론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김홍국, ㈜하림지주회장)과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TF'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TF 발족 킥오프 회의 이후,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정부는 수소․태양광에너지, AI데이터센터, 로봇공장 등 현대차의 미래산업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50여개 검토과제를 발굴하여 검토해왔다. 이날 논의된 검토과제 주요내용은 투자 분야별로 규제개선, 인프라 구축, 인허가․행정절차 지원, R&D, 세제․재정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다. 오늘 회의는 각 부처별 소관과제에 대한 검토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이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경제거점,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