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을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 25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서 각각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 5명을 고득점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2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5명을 확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향후 1년간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관내 공영주차장 등 주차요금 전액 감면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주관 공연 관람료 전액 감면 ▲시와 협약한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에는 추가 혜택으로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 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강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규 개설 예정인 통기타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임시청사라는 여건 속에서도 강사진들의 성실한 강의가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센터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돌봄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개입 방향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동 건강복지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시청 의료급여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및 돌봄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별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개소를 알리며,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 개소식에는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신민호·강정일·박경미 전남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피해접수와 상담 ▲법률 상담과 피해구제 절차 안내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를 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센터 설치는 전세사기 피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상담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피해 접수와 상담이 원활히 이뤄져 피해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상담 전화) 061-286-7972~3 또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실무적 해결을 돕는 ‘원스톱 지원 창구’로서 관계기관과 협력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도에선 전세사기 피해자의 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곳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올해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인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환경,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유치 목표 기관은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총 40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성과를 분석했다. 또한 전남·광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유치 목표기관의 이전 논리를 보강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전에는 공직선거법 범위에서 카드뉴스와 리플릿, 기관 현황 자료집 등을 제작해 공공기관 이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으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이 소재한 읍·면 총무팀을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해 군 재무과 또는 읍·면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