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상생 상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기획·디자인·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술)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창업 활동과 로컬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상생상가에는 지난해 실시된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다. 입점 상가는 ▲관상어 판매점‘땅끝 메데카’ ▲친환경 양말과 손수건 등을 제작·판매하는‘빙 카인드’▲캐리커쳐 굿즈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촌스런81’등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세탁업중앙회와 ‘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양수 한국세탁업중앙회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불 세탁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세탁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세탁업중앙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발굴과 이불 전달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00만 원을 투입해 약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 후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참가비와 임차료, 전시장 설비 및 장치비 등이며, 해당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시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중 최근 3년 이상 개최된 전시회로, 외국관 구성이나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포함된 전시회에 한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열었다. 도는 18일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민간 넘어 지자체 최초로 전북 지정 조달청의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에 밝은 민간 전문가의 안목으로 현장의 혁신 제품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제도다. 그동안 조달청은 직접 VC, AC 등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터로 지정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에서 직접 지역의 스타트업을 공공조달 품목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온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이 모멘텀이 됐다. 전북이 발굴하고 조달청이 확산하는 ‘K-혁신 하이패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혁신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운영 기간을 기존 4일에서 3일로 조정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을 조정한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7일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총 12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이동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한일 양국이 여러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서로 도우며 협력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2024년 9월 양국이 체결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이번 우리 국민의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의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3일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이 고산동에 치킨 10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은 지난 연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치킨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박은준 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치킨을 드시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은준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개별주택가격 1만1천589호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등) 약 16만 호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 가격), 공동주택가격을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서는 우편·방문(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은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각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의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2.45%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지난해(2.5%)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