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7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홀수 달마다 홀로 거주하는 남성에게 건강한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게 늘 막막했는데, 직접 요리를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배운 대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챙겨보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인권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라남도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실무협의회’를 20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동·노무·법률·이민 분야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계 부서의 인권보호 시책을 공유하고, 이주노동자의 인권 침해 예방과 재발방지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한 위원들은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에 대해 ‘인권보호 차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통역 및 상담을 지원하는 ‘전남 외국인주민 콜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외국인들이 언제든지 쉽게 알고 활용하도록 계속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번에 논의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까지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함평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와 함평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장, 김은경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부본부장, 김재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농업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표창 시상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해 전남도지사상, 한여농 중앙회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농어촌공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나주를 시작으로 보성 등 16개 시군 한여농 회장과 임원들의 입장식, 한여농 발전과정을 담은 스토리 영상 송출과 ‘변화하는 시대의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화합행사를 진행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정부가 특별재정금을 지원한다.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이다.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재량껏 가용할 수 있었던 재정이 수백억 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이다. 포럼은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광장과 마을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해보자는 단호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은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지역에 살며 일상의 불편함을 느껴본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 키우기 편하게 만들어 달라’, ‘골목 상권을 살려달라’는 시민의 생생한 아이디어 등이 20조 원 규모의 ‘정책 마스터플랜’에 담길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 설계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포럼의 목표는 이전처럼 다리를 놓거나 건물을 올리는 SOC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 204개 마을 경로당에 객장소파를 설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범 및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개선과 경로당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객장소파는 일반 소파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이동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좌식 생활에 익숙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장시간 이용에도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마을 주민 간 교류도 증가하는 등 공동체 기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3월 18일,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만2동 일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9일,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밀키트 35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탁식에는 손용권 영통지회장을 비롯해 김병목 매탄3동장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참석한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식 직후 손용권 회장과 회원 15명은 매탄3동 관내 골목길과 도로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식사 지원과 마을 봉사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손용권 영통지회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수원시 영통구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하고 환경정화까지 힘써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밀키트는 도움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9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불고기, 나물반찬, 열무김치 등을 정성스럽게 조리해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연 4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나눔으로써 이웃 간의 소통에 앞장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하고 있다”며 “이 반찬을 통해 이웃들이 행복했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반찬 나눔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매탄3동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완도군이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모전은 행정 주도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정책의 수요자인 군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군 미래 전략산업인 ▲치유 관광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블루카본) ▲스마트한 섬 생활 편의 서비스 ▲청년 정착 등 공모 분야를 설정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모집한다. 완도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군 누리집,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무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금(최대 70만 원)이 지급되며, 군정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행정의 혁신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 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 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전국·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가사GO, 식사GO, 이동GO) ▲주거환경개선(진도 안심주거지원) ▲케어안심주택(진도 디딤하우스)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다리’ 구축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술보증기금의‘보증 엔진’과 전북도의‘사업화 자금’결합…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보증료 0.5%p 감면,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도는 이와 연계해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