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식당 돈통마늘보쌈에서 매산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8분을 모시고 정성 가득한 생신상과 선물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홀로 외롭게 생신을 보내셔야 하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고, 지역사회가 일일 가족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고 일상의 고충을 경청하는 등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호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돈통마늘보쌈 대표)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밥 한 끼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호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님과 늘 앞장서서 수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정이 넘치는 매산동을 만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는 지난 3월 18일 오전 10시, 지동 창룡마을창작센터(창룡문로 34 소재)에서 3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부녀회 단체 명칭 변경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등 3월 주요 행사 일정 및 시·구·동정 홍보 사항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의 일정과 메뉴 선정 등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2026년도 연간 활동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한 해 동안 전개할 다양한 봉사와 나눔 사업의 청사진을 그렸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지동부녀회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연간 활동과 곧 있을 반찬 나눔 행사 또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김지숙 지동장은 “지동의 온기와 화합은 부녀회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안건들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실천될 수 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등 유의 사항 안내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소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식사 지원 물품이 담겨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마련됐다. ‘소망꾸러미’는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 쉬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식사 물품을 지원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번 소망꾸러미는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 1인 가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년 1인 가구는 사회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중요한 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청년정책을 논의·제안하는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강진 청년지원센터 등 4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년정책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강진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3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는 △일자리·주거·복지(8명) △문화·예술·관광·스포츠(11명) △농·축·임·어업(15명)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정기총회 연 2회와 분과회의 각 4회를 통해 청년 네트워킹과 청년 아이디어·정책 제안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및 회장·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함에 이어 분과별 운영 방향과 청년정책 제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김요나 회장은 “여기 모인 청년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청년정책협의체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회장으로서 최선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치경찰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개인이나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도민이나 전남에 있는 대학의 재(휴)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과 취재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다. 선발된 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위원회 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현장 중심 행정 확산을 위해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10곳을 선정했다.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정은 주민과 밀착된 최일선 행정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례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대상(2천만 원)은 해남 북평면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각 1천500만 원)은 광양 옥룡면과 완도 신지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각 1천만 원)은 목포 이로동, 장성 삼계면, 진도 고군면이 선정됐다. 장려상(각 500만 원)은 여수 미평동, 장흥 회진면, 강진 신전면, 함평 함평읍이 각각 수상했다. 해남 북평면은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어르신 집콕 탈출’ 사업을 통해 목욕봉사, 건강체크, 영화관람 등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사회 기부 확산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광양 옥룡면은 ‘희로애락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통해 경로당 청소 서비스, 이불 세탁 지원, 반찬 배달 등 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테크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8개사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실증 공간과 제품 제작비용까지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사업 ▲ 고양 스마트 도시문제 해결 리빙랩 실증 사업 ▲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기업 유치 사업 세 분야로 진행된다.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사업은 지난해 10월 개소한‘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내 공간을 활용해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스마트시티‘기술 실증(PoC)’을 지원한다. 리빙랩 실증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시민 스마트 건강체험존 ▲대화도서관 장서점검 및 종합 안내 로봇 ▲전기차 충전소 화재 징후 감지 ▲수도 민원 통합관리 시스템 ▲독거노인 스마트 통합 돌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기부 ▲스마트 안심 화장실 구축 총 7개의 지정 과제와 기업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