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내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확대와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문고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문고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개인 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주 동안 제보로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이 8건에 이른다 시청·구청·도서관·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사칭 대상은 다양했고, 사칭 수법도 가지가지였다. 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이 가능한지 문의한 후 문자메시지로 위조 명함을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전화해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했다.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는 지난해 12월에도 있었다. 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전화해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물었다. 같은 날 오전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 이런저런 내용을 문의했다. 지난 16일에는 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자가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맞춤형 채용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7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정보를 홍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지역별 경제단체 간담회에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관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채용 정보를 알리고, 향후 청년지원센터 일자리상담사를 통한 집중 상담·홍보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천시는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3월 1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드림스타트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2가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가구별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자원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아동 돌봄 공백,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가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했다. 또한, 통합사례회의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러 기관이 협동하여 대상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주간보호 서비스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60개의 요양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장기요양기관의 권익 향상과 지역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성종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 온 협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시도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