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이춘우 학장이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과 현장을 잇는 노인교육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장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치매가족의 효의식이 부양형태를 매개변수로 부양부담에 미치는 영향' 이다. 해당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치매 돌봄 문제를 배경으로, 가족 구성원의 ‘효(孝)의식’이 실제 부양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부양 형태가 다시 돌봄 부담에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성과다. 전통적 효 사상이 현대 돌봄 환경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규명함으로써 가족복지·노인복지·효문화 연구 분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춘우 학장은 동해노인대학을 이끌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동해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부설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이다. 이 학장은 노인대학 졸업식과 수료식을 주관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화탐방 및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건강·교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광주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조현숙)는 2월 10일 오전 광주YWCA 강당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및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을 하였다. 이번 총회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과 지역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금고의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 회원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조현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광주중앙새마을금고는 그동안 회원여러분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경영과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회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광주중앙새마을금고가 지역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홍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재무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설명하며 내부 통제 강화와 책임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원들은 보고 내용을 경청하며 금고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는 강병열 전무가 사회를
[칼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병오년(丙午年) 초이틀, 고요를 깨고 솟아오른 태양은 유난히 부드러운 낯빛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온화함 뒤에는 세상을 깨우는 묵직하고도 강렬한 힘이 숨어 있습니다. 아침 여명에 붉게 물든 하늘은 마치 우리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듯합니다. 붉은 말의 해, 부드러움 속에 깃든 강인함 흔히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라고 부릅니다. 역동적이고 뜨거운 기운을 상징하지만, 올해의 시작에서 우리가 마주한 빛은 자극적이기보다 포근합니다. 이는 진정한 힘이 반드시 거칠고 요란할 필요는 없다는 자연의 가르침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시간 앞에 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가슴 벅찬 일입니다.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이 비록 작고 조용할지라도, 그 안에는 겨울을 이겨낸 생명력과 목표를 향해 달릴 준비를 마친 말의 근육처럼 단단한 의지가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꿈이 빚어내는 연대의 풍경 우리는 흔히 나 혼자만의 성공과 안녕을 꿈꾸곤 합니다. 그러나 정월 초이틀의 태양이 온 누리를 골고루 비추듯,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소중한 꿈들은 결코 고립되어 있지 않습니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 광산구 동곡로 161-21(동곡동)에 위치한 동곡농협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하여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한국우리밀협동조합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오늘의 주인공인 되었다. 한국우리밀협동조합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인 구일암 발행인은 지금까지 약 10년 넘게 우리 밀 보급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본 언론사와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단체들과 더불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MOU를 체결을 주선과 동시에 광주광역시청과 더불어 광주광역시 5개 구청과 우선구매 협상 업체로 선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오늘에 광주서구청에서 실시하는 1천원 국시가 탄생하는데 산파 역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약속 속에 살아갑니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는 가벼운 인사부터, 비즈니스 계약,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의 미래를 향한 다짐까지. 하지만 약속이 흔해진 만큼, 그 가치는 역설적으로 가벼워진 듯합니다. 약속은 단순히 '무엇을 하겠다'는 예고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시간과 인격을 상대방에게 담보로 제공하는 일입니다. 1. 약속은 관계의 ‘디폴트(Default)’ 값이다 신뢰는 관계의 근간이며, 그 신뢰를 쌓는 가장 정직한 벽돌이 바로 약속입니다. 우리가 타인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의 과거 언행이 일치했음을 의미합니다. * 정시 도착: 상대방의 시간을 나의 시간만큼 소중히 여긴다는 존중의 표시입니다. * 공약 이행: 작고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모습에서 그 사람의 커다란 책임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어긴 약속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열 번의 이행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깨진 유리잔을 붙일 수는 있어도 금 간 자국은 남듯, 어겨진 약속 역시 관계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 2. 자신과의 약속, 자존감의 뿌리 우리는 흔히 타인과의 약속에는 민감하면서도 자신과의 약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2026년도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임동윤 동곡파출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 광산구 동곡로 161-21(동곡동)에 위치한 동곡농협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하여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임동윤 동곡파출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임동윤 동곡파출소장은 한국우리밀협동조합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오늘의 주인공인 되었다. 오늘의 주인공이 근무하고 있는 관내 조합이 우리 밀 보급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지난 2025.12.26. 광주광산경찰서 직장협의회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MOU를 체결을 주선하여 MOU를 체결하여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탄생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 경찰서에 우리 밀 제품을 공식적으로 판매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밀 보급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두 팔을 걷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설이지만, 올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갖는 의미는 유독 특별합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생동감을 상징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힘찬 말처럼 넘치는 생동감'과 그 에너지를 건설적인 미래로 이끌어갈 혜안입니다. 변화의 파도를 넘는 생동감의 철학 지난 한 해, 우리는 수많은 사회적 격변과 경제적 파고를 넘으며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보낸 성원은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제 병오년의 새 아침을 맞아, 우리는 단순히 '버티는 삶'을 넘어 '도약하는 삶'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합니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말의 기상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수혈되어야 할 때입니다. '만복(萬福)'의 근원은 소통과 신뢰 해마다 이맘때는 "댁내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라는 덕담을 나눔니다. 공동체에 복(福)이 깃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소통과 굳건한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특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6년도 설 명절 새해 인사 동영상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개인의 이름으로 정당을 부를 수 있는가 — 민주주의는 왜 ‘사람’보다 ‘가치’를 선택해 왔는가 — 정당은 민주주의의 핵심 제도다. 시민의 다양한 이해와 가치를 조직해 공적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당의 이름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세계 정치사를 돌아보면, 정당 명칭에 특정 개인의 이름을 직접 사용하는 사례는 놀랄 만큼 드물다. 이는 단순한 관행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스스로 설정해 온 경계선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정당의 이름은 원칙적으로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담는다. 자유, 보수, 노동, 녹색, 공화, 민주와 같은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유다. 이념과 방향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정당은 개인을 넘어선 집단적 선택의 공간임을 선언한다. 반대로 개인의 이름을 정당명으로 삼는 순간, 정당은 제도에서 브랜드로, 공공조직에서 사적 조직으로 오인될 위험을 안게 된다. 물론 현실 정치에는 개인 중심 정당이 존재해 왔다. 이탈리아의 '포르자 이탈리아' 는 공식 명칭에 개인 이름을 쓰지 않았지만, 창당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의 정치적 브랜드와 사실상 동일시되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경기도 (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9만3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환경(E)과 사회적 책임(S), 투명한 지배구조(G)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대규모 포럼이 열린다. 오는 3월 14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ESG KOREA MOVEMENT FORUM - Green Harmony’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이익을 넘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Green Harmony’... 문화와 경영의 조화로운 여정 이번 포럼은 한국ESG재단, 한국가요예술원, 대한기자협회 사진기자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ESG위원회, 국회출입기자단, 한국파크골프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Green Harmony’음원이 ESG여성그룹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다. 김필용 작사, 길현철 작곡으로 완성된 'Green Harmony' 노래는 ESG무브먼트의 핵심가치를 품고있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이 우리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예술계와 산업계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ESG 경영인증 및 훈장패 수여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원현덕 기자 | 주말마다 산을 찾는 직장인 김 씨(45)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좁은 산길을 오르던 중, 위쪽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산악자전거(MTB)와 부딪힐 뻔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 소리에 놀라 옆으로 비껴섰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산 정상을 향하는 자와, 아래로 내달리는 자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산은 '스릴'의 공간이다. 산 정상에서부터 경사로를 타고 아래로 질주하며 지형지물을 돌파하는 것이 MTB의 핵심 재미이기 때문이다. 반면, 등산객들에게 산은 '정복'과 '휴식'의 공간이다. 정상을 향해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등산객의 특성상, 가속도가 붙은 채 내려오는 자전거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들의 동선이 겹치는 '교차점'에서 발생한다.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길 특성상,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을 때는 이미 제동 거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고 위험 줄이려면 '공간 분리' 필요 현재 대부분의 등산로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용하고 있어 물리적 충돌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따라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전용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