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 실천 과제로 반영된 광산구 풀뿌리 사회적 대화가 복합 전환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공론장에서 주목할 대안으로 제시됐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고용노동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공동 주최로 서울 용산에서 ‘복합 전환의 시대, 노동시장 위기와 해법’ 국제 콘퍼런스(학술회의)가 열렸다.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기후 등 복합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국내 노사정 대표, 주한 독일‧스웨덴 대사를 비롯해 국제노사정기구연합(AICESI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복합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새 정부의 사회적 대화 혁신‧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2부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은 광산구가 민선 8기 동안 역점 추진해 온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정책과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의 취지, 추진 과정, 향후 계획, 성과와 의미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확대로 전환하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과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믿음으로 생활권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머물 수 있는 공유공간을 점차 늘려 왔다. 이번 현장 점검 역시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 운영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 누구나 머무는 열린 사랑방…의정부1동 주민센터 2023년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1층 전체를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작은도서관과 카페, 열람석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일상적으로 책을 읽고 머무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커다란 창으로 햇살이 드는 자리에서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주민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연평균 약 1천900명 이상이 이용하고 6천894권의 자료를 보유하는 등 꾸준한 이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간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전시‧카페‧놀이공간이 한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된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실증 인프라)과 인력 양성(연합공대) 등 전방위로 지원하고 산-학-연 역량을 서남권에 결집해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정부 전략으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에는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NPU 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 ▲글로벌 No.1 소부장 육성 ▲반도체대학원대학 설립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등이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한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등 지정 ▲칩 제조-패키징 기업의 합작 팹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등을 추진한다. 또, 글로벌 기업의 R&D센
광주은행은 11일 걷기 실천만으로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워킹런(Walking Run)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킹런 적금'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비용 부담 없이 걷기 습관만으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개인 미션으로 최대 연 4.0% 포인트(p), 팀 미션으로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0%에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7.0%가 적용된다. 개인 미션은 누적 걸음 30만·50만·100만·150만보 구간 달성에 따라 우대금리를 단계적으로 지급한다. 또 팀 미션은 팀원 수×130만보를 달성하면 추가 우대금리 2.0%p를 제공한다.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 개인이 6개월제 정기적금, 월 납입 한도 20만원,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Wa뱅크 2주년 '걸어서 용돈 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2월 6일까지 미션 달성 시 랜덤 용돈과 티켓을 제공하며 티켓은 애플워치11·에어팟 프로3·상품권 등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박문수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건강 관리와 저축을 동시에 실천할 수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조성 지역으로 전남 나주를 최종 확정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광주상의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전남 나주가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연구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주민 수용성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광주·전남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상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연구 기반과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도, 에너지밸리 산업 생태계, 에너지 국가산단 등 지역의 차별화된 여건이 향후 인공태양 기술 개발과 실증, 전문 인재 양성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의는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국회가 향후 예산 반영과 행정 절차 등 후속 과정 전반에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연구 인프라가 광주·전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일범 기자 |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이사장 김대근)은 2025년도 장학금 지급을 위한 수혜자를 공모한다. 본 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 공모자는 광주광역시 내 재학생이 대상자로서 다음과 같이 공모를 통해 장학생을 공모하여 심사후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중학교 재학생 - 2명 -고등학교 재학생 - 2명 -대학교 재학생 – 2명 위와 같이 광주광역시 내 중, 고, 대학생을 대상 공모 절차는 다음과 같다. 본 장학회 장학금 신청후 장학금 규정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엄선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지급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해당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의 추천을 통해 최종 확정 후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25년도 장학금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 장학금 신청서 작성 2 - 본 장학회 심사위원회 심사 3 - 최종 수해자 확정 통보 4 - 해당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 추천서 5 - 최종 선발자 장학금 지급 재)빛고을어울림장학회 김대근 이사장은 2017년도부터 지금까지 매년 장학금 지급을 해 왔으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우리나라 100대게 교육을 위해 훌륭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일범 기자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2025.12.11. 오후 5시 40분~20시까지 광주 김대중컨센터 제1, 2전시관에서 4일간 2025년도 소상공인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1년 동안 노고와 수고함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번에는 우수중소기업 & 농산물박람회를 개최하여 내일부터 4일동안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5개 지역 지부장들과 업종별 회장단들과 광주광역시 전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4일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을 하여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들과 국회의원들과 많은 정치인들이 참석하여 유공자 시상식과 장학금 지급등 다체로운 행사가 4일동안 진행하여 광주 지역경제에 불쏘시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광주광역시 전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불안은 소음을 만들고, 자신감은 침묵을 만든다 1980년대 말, 버스 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한 청소년의 이야기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5·18 당시 시내 근처에서 보초를 서던 그는 새벽의 적막 속 두려움이 극에 달해 결국 공포탄을 쏘아 올렸다고 했다. 그의 고백에서 나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공포는 소리를 낸다.” 그날 이후 개가 이유 없이 짖는 모습을 볼 때면 자연스레 그 말이 떠올랐다. 약하고 불안한 존재일수록 더 큰 소리를 낸다는 사실, 접근하지 말라는 경계의 신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울림이라는 것이다. ◆ 약한 존재는 왜 더 큰 소리를 내는가 동물행동학에서는 약할수록 소음 신호를 자주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인 개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짖지만, 정작 몸집이 크고 자신감 있는 맹견은 쉽게 짖지 않는다. 필요할 때에만 움직이며 괜한 소음을 만들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동물의 습성이 아니라, 불안과 자신감의 차이에서 비롯된 생존 전략이다. 인간의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운동을 제대로 배운 사람일수록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과장된 동작과 허세로 자신을 부풀
전남도와 전남도의회가 내년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0%를 삭감한 것과 관련, 농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농민단체 회원들과 전남도의회 박형대·오미화·김미경 의원은 10일 오전 전남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 경영안정대책비 감액 이유는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며 도지사의 사과와 예산 원상회복을 촉구했다. 이들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농도 전남을 대표하는 농업정책"이라며 "농민이 직접 만든 민주주의 제도이며, 쌀 농가들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와 생산비가 매년 인상하는 가운데 어렵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전남도가 취하는 최소한의 책무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농민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 114억원을 감액, 반토막을 만들었다"며 "올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농민들의 근심을 정면으로 걷어차버렸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소득보전 직불금 성격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농민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당 61만원(농가 당 2㏊ 한도)을 지급했다. 총 사업비는 570억원 규모로 이중 도비가 228억원, 나머지는 시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이사,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이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업 이전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협약기업인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0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 ㈜아름게임즈는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의 네오위즈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서비스하고 있다. ㈜미디어스코프는 8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광주 광산구는 소촌아트팩토리 시민·예술인 쉼터에서 ‘시간을 달리는 광산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산구의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총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상은 운남대교의 역동적인 야경을 담은 ‘운남대교 야경’, 최우수상은 해질녘 영산강변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은 ‘도시의 반영’, 우수상은 밝은 빛이 가득한 수완동 일대의 활기를 담아낸 ‘빛으로 성장하는 광산구’가 선정됐다. 전시는 소촌아트팩토리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익숙한 광산구의 공간이 사진을 통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길 기대한다”라며 “사진 작품과 더불어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따뜻한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홍보실(062-960-8098)로 문의하면 된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지방의정회 전라남도지부 출범식이 12월 9일(화) 오후 2시 전라남도의회 1층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지역 대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고효주 대한민국지방의정회 중앙회장은 최형주 전, 목포시 재선의원을 전라남도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사무처장에 김양규 전 의원을 선임했다. 고효주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단법인 대한민국지방의정회 전라남도지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최형주 지부장을 중심으로 전라남도 의정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주 사단법인 대한민국지방의정회 전라남도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뜻깊은 출범식에 참석하신 시.군 대표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사단법인 대한민국지방의정회 전라남도지부가 일심단결 하여,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전라남도지부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