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0개 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 시 뷰티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 중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마케팅·지식재산권·수출인증 분야를 포함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온라인플랫폼(아마존, 쇼피, 알리바바 등) 입점 분야를 신규로 지원한다. 엄기만 경기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기업의 채용 수요 연계를 위해 추진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모델이다.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를 지급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제2별관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흐름을 바꾸는 상징적 기록을 세웠다. 서구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방정부의 역할과 방향을 새롭게 정의한 ‘기준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구는 민선8기에만 종합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혁신 시스템을 제도화한 전국 최고 수준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3년 주민자치대상 ▲2024년 복지보건대상‧인재육성대상까지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행정 전 영역에서 성과를 입증한 ‘완성형 지방정부’임을 보여줬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 평가 제도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혁신, 교육문화,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대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정량‧정성평가와 주민만족도 조사, 심층인터뷰 등을 거쳐 선정되는만큼 이번 종합대상은 주민 체감 성과와 행정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순군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27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통해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무풍면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영농 발대 선언, 풍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로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천세열 씨(농업기술센터), 서정일 씨(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황진성 씨(구천동농협), 김영한 씨(무주농협) 등 4명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 농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현웅 무주군 농민회 무풍면지회장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무주군 농민회 최연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민선 8기 수원시의 공약사업 추진율이 9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90개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평가했는데,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고, 추진 중 사업은 15개였다. 추진 완료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가 공약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공약 사업 추진현황·평가결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미라클에이지아이(대표 강현신)는 (사)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와 ‘시니어 AI 지도사 양성 및 경로당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26일(목)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경로당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니어 AI 지도사 양성, 경로당 및 지역사회 기반 AI·디지털 교육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사)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의 현장 네트워크와 ㈜미라클에이지아이의 AI 교육·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경로당을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니어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미라클에이지아이는 AI 개발과 교육을 함께 수행하는 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 직업능력훈련개발기관 8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까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누적 수강생 4만여 명, 사업주 훈련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