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6년도 설 명절 새해 인사 동영상
■ 아이를 낳고 기르는 첫걸음부터 함께 한다. ① 임신·출산 -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 현재(2025년 12월 기준) 20만1천명 → (2026년) 35만9천명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 1) 연장 : 현재(2025년 12월 기준) 3개월 → (2026년) 6개월 -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확충 : 현재(2025년 12월 기준) 11개소 2) → (2026년) 13개소 - 산후조리원 평가 : 현재(2025년 12월 기준) 평가 미실시 → (2026년) 평가 및 결과 공표 -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확대3) : 현재(2025년 12월 기준) 둘째아부터 12개월 → (2026년) 첫째아부터 12개월 1) 시술비 지원 신청 시마다 보건소에서 지원자격 확인 후 지원결정통지서 배부(유효기간내 시술 시작 필요) 2) 서울 2개소, 경기 2개소, 경북 2개소, 전남·인천·대구·전북·경남 각 1개소 3) 부모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 ■ 자라는 동안 필요한 보호와 돌봄을 지원한다. ② 아동·청소년 - 아동수당 지급 확대 1) : 현재(2025년 12월 기준) 8세 미만/ 월 10만원 지원 → (2026년) 9세 미만/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광주시가 골목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를 추진한다.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서관·교육청 등이 책 등을 구매할 때 우선 계약 대상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도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지역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인증 요건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야 하며 다른 업종과 겸업 하지 않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 돼 있어야 한다. 다만 겸업을 하는 경우 도서 판매를 통한 매출액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우편(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인증제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인증 효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서점도 신청할 수 있다. 인증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임 향 기자 | 이춘우 학장이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과 현장을 잇는 노인교육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장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효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치매가족의 효의식이 부양형태를 매개변수로 부양부담에 미치는 영향' 이다. 해당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치매 돌봄 문제를 배경으로, 가족 구성원의 ‘효(孝)의식’이 실제 부양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부양 형태가 다시 돌봄 부담에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성과다. 전통적 효 사상이 현대 돌봄 환경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규명함으로써 가족복지·노인복지·효문화 연구 분야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춘우 학장은 동해노인대학을 이끌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동해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부설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이다. 이 학장은 노인대학 졸업식과 수료식을 주관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화탐방 및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활발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건강·교양·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설이지만, 올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갖는 의미는 유독 특별합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생동감을 상징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힘찬 말처럼 넘치는 생동감'과 그 에너지를 건설적인 미래로 이끌어갈 혜안입니다. 변화의 파도를 넘는 생동감의 철학 지난 한 해, 우리는 수많은 사회적 격변과 경제적 파고를 넘으며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보낸 성원은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제 병오년의 새 아침을 맞아, 우리는 단순히 '버티는 삶'을 넘어 '도약하는 삶'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합니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말의 기상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수혈되어야 할 때입니다. '만복(萬福)'의 근원은 소통과 신뢰 해마다 이맘때는 "댁내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라는 덕담을 나눔니다. 공동체에 복(福)이 깃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소통과 굳건한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특
광주시는 12일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서구가 신청한 '상무로자율상권구역(세정아울렛)'을 지정 의결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상업지역 50% 이상, 도·소매 점포 100곳 이상, 최근 2년간 사업체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 감소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상인·임대인 3분의 2 이상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다. 상무로자율상권구역은 최근 상권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지역으로,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상권 회복 의지를 모아 이번 지정이 추진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가 적용돼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 사실을 보고하고, 공고 및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택천 | (사)함께하는 스포츠포럼 이사장 김택천 서울은 겉만 화려한 도시가 아니다. 천년의 시간이 겹겹이 축적된 자리 위에 산업화가 올라탔고, 그 위에 K-콘텐츠가 다시 숨을 불어넣었다. 그래서 서울의 경쟁력은 언제나 ‘새로운 것’만이 아니라 축적된 삶의 밀도에서 나왔다. 그런데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도시의 심장에 들어설 문화의 기준을 ‘사람이 얼마나 사는가’가 아니라 ‘건물이 얼마나 멋진가’로 바꿔버렸다. 동대문운동장의 철거와 DDP 건설이 바로 그 상징이다. 동대문운동장은 그저 낡은 경기장이 아니었다. 그곳은 서울 시민이 함께 환호하는 법을 배우고,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경기를 보며 같은 이야기를 나누던 장소였다. 토요일 오후의 표 사는 줄, 경기 끝나고 쏟아져 나오던 사람들의 발걸음, “오늘 누구 나와?” 같은 사소한 대화들이 쌓여 도시의 문화가 됐다. 문화라는 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다. 거창한 슬로건이 아니라, 반복되는 방문과 기억의 누적으로 커진다. 동대문운동장은 그 누적을 가장 오래, 가장 많은 사람에게 제공한 공간이었다. 그런데 2008년, 그 생활의 무대가 사라졌다. 대신 DDP가 들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사법신뢰회복 ⑥> 사법개혁은 왜 번번이 좌초되는가 - 정치화의 덫과 제도 논의의 실종 - 사법개혁은 한국 사회에서 낯선 의제가 아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굵직한 판결이 나올 때마다, 사법개혁은 늘 화두의 중심에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체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질문은 단순하다. 왜 사법개혁은 늘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번번이 제자리로 돌아오는가. 첫 번째 이유는 사법개혁의 정치화다. 사법개혁은 대체로 특정 사건이나 특정 인물을 계기로 촉발된다. 문제는 그 순간부터 개혁의 언어가 제도의 언어가 아니라 정치의 언어로 바뀐다는 점이다. “누가 잘못했는가”라는 질문이 “어떤 제도를 고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압도한다. 사법은 곧 정권의 이해관계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개혁은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소비된다. 이 과정에서 제도 논의는 설 자리를 잃는다. 두 번째 이유는 사람 중심 개혁의 한계다. 사법개혁 논의는 종종 특정 판사, 특정 수장, 특정 재판을 겨냥한다. 물론 개인의 책임을 묻는 일은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을 겨냥한 개혁은 구조를 바꾸지 못한다. 사람이 바뀌면 논
빅마트 성공신화를 쓴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12일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 예비후보는 12일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대비한 '남구 대혁신 7대 전략'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통합은 남구에 단순한 행정변화가 아니라 도시의 중심축을 새로 짜야 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며 "남구를 광주와 나주혁신도시를 잇는 초광역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효천을 중심으로 한 남구의 행정·교통 중심축 이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효천권을 중심으로 남구의 미래 30년을 설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하 후보가 제시한 7대 전략은 ▲순환경제·공유경제 통합체계 ▲신에너지 산업 경제축 ▲효천 신행정타운과 광역교통망 구축 ▲국회도서관 분원 유치 ▲디지털상권 전환 ▲미래인재·평생직업 전환 ▲실버테크 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역우선구매제 도입, 지역화폐 실사용률 확대, 공공자산을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다시 투자·소비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장기 과제로는 남구청사 효천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광주광역시당에서 ‘제1차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약개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공약개발단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복잡해지는 사회 문제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생활체감형 공약 발굴을 목표로 구성됐다. 광주광역시당은 거대 담론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약을 통해 광주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방침이다. 공약개발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현장 활동가, 정책 실무 경험자 등으로 구성되어 공약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공약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력 있는 정책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공약개발단을 통해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담은 핵심 공약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지자체별 시민 수요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통합특별시를 위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Y축·Y-Core)-노믹스 선언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권역별 산업 전략과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 Y4-노믹스는 통합특별시를 광주권·서부권·동부권에 남부권을 더한 '3+1' 4대 권역 체계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산업과 대규모 신도시를 동시에 조성하는 전략이다. 수도권 일극이라는 수평적 확장에만 머물러온 기존 발전 모델 대신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직 성장축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환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전체적으로 산업용지와 배후 신도시를 합쳐 4000만평 규모 개발을 추진해 80만 인구 유입을 달성, 400만 특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권은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의 글로벌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AI 집적단지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AI 실증밸리, 자율주행 실증도시 기반을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패키징 클러스터와 미래차 산업벨트, 첨단 의료·바이오헬스 단지 조성을 통해 설계부
광주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다.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유관 기관은 개통을 앞둔 지난 9일 현장을 방문해 도로 안전시설과 교통환경을 점검했다.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풍암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들의 일상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