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브루나이의 종합 외식 및 식품 제조 기업 A.Ayam이 주대한민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사를 주빈으로 초청해 자사 핵심 소스 제품군의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브루나이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한국 수입 마케팅 총판 신기글로벌(주), 지역별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루나이의 열대 지역 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양국의 식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엠스(M's) 소스와 A.Ayam 매장 론칭을 연계한 희망 창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측은 양천향교역 안테나숍 오픈을 1단계 실행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실전 검증과 전국 확산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검증된 메뉴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상공
정부가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금액은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이며, 지방으로 갈수록, 또 취약계층일수록 더 많이 지원한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6 추가경정예산안'을 31일 의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두 번에 나눠 지급한다. 기초·차상위 가구에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은 건보료 등을 통해 대상을 확정한 뒤에 2차로 지급한다.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8개 그룹으로 나누어 차등 지급한다. 지방으로 갈수록, 또 취약계층일수록 더 많이 지원한다. 1차 지급은 기초수급자인 285만 명과 차상위·한부모 가구 36만 명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는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계층으로 수도권에 살면 55만 원을, 수도권 외 지역에 살면 최대 60만 원을 받는다.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수도권에 살면 45만 원을, 수도권 외 지역이라면 50만 원을 받는다. 2차 지급은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 명이 대상이다. 수도권에 살면 1인당 10만 원을, 비수도권이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암호화폐 시리즈 ⑤> 암호화폐 : ‘언젠가는 오른다’는 말의 위험성 암호화폐 논쟁의 한가운데에는 주술처럼 반복되는 문장이 있다. “지금은 떨어졌지만, 언젠가는 오른다.” 이 말은 단순한 낙관을 넘어 투기 시장을 지탱하는 핵심 심리 기제다. 문제는 이 문장이 시장 분석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으로 작동한다는 데 있다. 신념이 된 낙관은 눈앞의 파멸적 징후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가리개가 된다. 투자에서 “언젠가는 오른다”는 명제가 성립하려면 자산의 '회복 탄력성'을 뒷받침할 내재적 근거가 필요하다. 주식은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이, 부동산은 실거주 수요와 토지의 희소성이라는 물리적 지표가 존재한다. 즉, 가격이 떨어져도 가치의 하한선(Floor)을 받쳐줄 실체가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 문장은 대개 과거의 급등 기억에만 기대어 반복된다. ‘과거에 그랬으니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는 전형적인 귀납적 오류이자 순환 논리다. 이 논리는 특히 ‘제도의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무력하다. 암호화폐의 치명적 약점은 가격 변동성이 아니라 ‘존재론적 리스크’다. 최근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현대인의 일상은 철저히 지면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습니다. 고층 빌딩의 콘크리트 바닥, 합성 고무로 된 신발 밑창, 그리고 아스팔트 도로는 우리를 대지와의 연결로부터 단절시켰습니다. 문명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었지만, 동시에 지구라는 거대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우리를 고립시킨 셈입니다. 최근 열풍처럼 번지고 있는 ‘어싱(Earthing, 맨발 걷기)’은 단순한 건강 비법을 넘어, 본래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인류의 본능적 회귀라 할 수 있습니다. 1. 자연과의 전기적 균형: 몸 안의 ‘정전기’를 비우다 우리 몸은 전도체입니다. 끊임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PC 등 가전제품과 각종 전자기기 속에서 우리 몸은 양전하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반면, 지구는 거대한 마이너스(-) 전하를 띤 배터리와 같습니다. 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우리 몸에 쌓인 과도한 양전하는 땅으로 흘러 내려가고(접지), 지표면의 자유 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 전위가 0V로 맞춰지며 전기적 평형 상태를 이룹니다. 이것이 어싱의 가장 핵심적인 물리적 원리입니다. 2. 염증의 해독제, 자유 전자 현대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오제석 치과는 광주 북구 서하로 175(오치동, 북부경찰서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 오제석 치과는 광주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 치과의원이다. 본 치과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 보존과 전문의 치과로서 전문의 2명이 진료하는 임플란트, 사랑니, 신경치료, 보철, 틀니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치과의원이다. 오제석 치과의원은 구강악안면외과와 일반 치과 진료를 전문으로 하여 환자의 편안함과 안전, 그리고 최신 치료법이 접목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에서의 높은 성공률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치과의원 내부의 안정된 환경은 환자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주에서 전문 치료 의원으로서 치료 과정이 진행되기 전에 먼저 충분한 검사를 통해 개별적인 치료 계획이 수립하여 환자와 충분한 이해와 소통으로 환자의 마음을 안정시켜 치료 후 환자로부터 감동을 받게 하고 있다. 치료 후의 환자들이 남긴 후기는 오제석 치과의원의 신뢰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 의원에서 치료를 한 환자 A씨의 말에 의하면 임플란트를 통해 늘 불편했던 치아 재생의 꿈을 이뤘다는 사람 명언이
남도풍경연구소(소장 최근영)는 지난 3월 24일 무안군청 군수실에서 무안군과 ‘무안군 자연·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안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축제, 관광자원을 고품질의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고, 연구소의 전국 단위 민간 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무안의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남도풍경연구소는 2022년 설립된 비영리 전문단체로 28명의 연구위원과, 30명의 자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전북 등 남도 지역의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개설 11년차로 8,3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밴드 ‘남도풍경’을 비롯해 서울 5개 여행출사단체와 연계된 약 30만 명 규모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남도의 아름다움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무안군의 주요 관광지, 축제, 문화행사 등을 촬영하여 사진전과 사진집 발간, SNS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무안의 관광지 전반을 예술사진으로 리뉴얼해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신선한 매력을 전달하고, 군과 협력한 팸투어 및 명소 발굴 프로젝트를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양 지역의 상생을 이끌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담론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해남군은 단순한 농어업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서 왜 해남에 드론 제조공장이 들어서야 하는지 그 필연적인 이유를 짚어봅니다. 압도적인 공간적 이점: 국내 최대 규모의 테스트베드 드론 산업의 핵심은 ‘자유로운 비행’입니다. 해남은 수도권이나 광역 도시와 달리 고층 빌딩이나 복잡한 전파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광활한 간척지와 평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행 시험의 최적지:해남 산이면 일대의 기업도시(솔라시도)와 대규모 간척지는 드론의 실증 비행과 안전성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조와 실증의 일원화:공장 바로 옆에서 시제품을 즉각 날려보고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는 물류비용과 연구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농업용 드론 시장의 거대 배후 수요 해남은 전국 최대의 경지 면적을 자랑하는 농업 군입니다. 이는 드론 제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파크골프 열풍'이다. 고령화 시대 최고의 실버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동호인 수가 급증하자, 이에 발맞춰 지도자와 심판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깊은 법. 현재 파크골프 자격증 시장은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를 넘어 질서가 무너진 '난전(亂戰)의 장'이 되어버렸다. 1. ‘원데이 자격증’의 문제, 전문성은 어디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격증 발급의 속도와 부실함이다. 일부 민간 단체들은 '단 하루'만의 교육으로 지도자나 심판 자격증을 남발하고 있다. 스포츠 지도자는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에티켓, 그리고 공정한 판정 능력을 갖춰야 하는 자리다. 과연 몇 시간의 이론 수업과 형식적인 실기 테스트로 그 막중한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현장에서는 규칙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지도자가 동호인을 가르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스포츠의 질적 저하와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2. 수익 사업으로 전락한 자격증 발급 현재 수많은 사단법인과 민간 단체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자격증 사업에 뛰어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방용)는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했다. 오방용 회장은 김재현 사무국장, 오정원 광산구 수완지구 지소장,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만나 우리 밀 현황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우리 밀 소비량 중 우리 밀 비율이 1%대에 머무른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광산구가 우리 밀 특구로 지정되어 있음을 공유했다. 오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 농가 지원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소비 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현 조합장을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현 조합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두 단체 간 협력이 우리 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리 밀 조합 설립 이후 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처음이라면서 오 회장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