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업과 협업해 500만원을 모은 청년에게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득 요건 및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
G마켓이 오는 28일까지 진도산 먹거리 14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진도에서 생산하는 식품 브랜드 '진도잇츠'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전복죽 ▲활전복 ▲전복 톳 미역국 ▲곱창김 ▲쌀 등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건강식품이 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 전용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6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정부 민관협력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생산자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라며 "지역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의 마케팅·유통 인프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24일부터 지역내 3개 권역을 순회하는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과 생활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큰 정책이나 굵직한 현안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을 뒀다. 동구는 형식적인 질의응답 방식 대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동구는 오는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산수1·산수2·지산1·지산2·학동 주민을 대상으로 첫 대화에 나선다. 이후 다음달 4일에는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장·동명·계림1·계림2·서남동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에는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학운동과 지원1·지원2동 주민들을 만난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방지와 자연 자원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과 3개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은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흡연, 인화물질 반입, 취사, 야영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2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오는 4월30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무등산국립공원 내 3개 탐방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탐방로 통제구간은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림길(0.8km), 광일목장입구~신선대갈림길(3.1km), 인왕봉전망대~군부대입구(2.77km) 총 3개 탐방로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경호 변호사 | ※ 윤석열 군형법 군사반란은 권창영 특검에, 윤석열 군형법 일반이적죄는 조은석 특검에 일단 제출 조은석이 무관심하는 경우 권창영 특검에 다시 제출 예정 ▶ 안보를 볼모로 한 자작극, ‘일반이적죄’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한다 권력의 연명을 위해 국가 안보를 제물로 바친 참담한 사건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제출된 고발장의 핵심은 명확하고도 섬뜩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조작하기 위해, 윤석열을 비롯한 전직 수뇌부가 합참의 통제를 무력화하고 첨단 무인기를 평양에 은밀히 침투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고의로 적의 무력 도발을 유도해 국가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은 짓이며, 추락한 무인기를 통해 아군의 드론 작전 반경과 항법 기술 등 핵심 군사 기밀을 북한에 고스란히 헌납한 명백한 ‘군사상 이적 행위’다. 그러나 이를 수사한 조은석 1차 특별검사팀의 대응은 무력하기 짝이 없다. 통수권자의 억압적 지시 아래 현역 장성들이 실행한 정규 군사 작전임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수뇌부에게 사형 선고가 불가능한 일반 형법상의 ‘일반이적죄’를, 실행 책임자에게는 단순 공무집행방해를 적용하는 축소 기소를 단행했다. 이는 안보를 유린
광주 동구는 충장로 원도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창의 문화복합공간 ‘시소충장’을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소충장은 추억을 소재로 K컬처와 AI 기술을 결합해 뉴트로 감성을 살린 주민체험형 문화복합공간으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 시작됐으며, 충장로5가 59-2번지 일대 부지면적 766.4㎡, 연면적 1,415.6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건물에 AI 기반 전시관과 문화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건축물 조성에 72억 원, 내부 콘텐츠 조성에 38억 원이 투입됐다. ‘시소충장’이라는 명칭은 지난해 12월 AI 기반 창의문화복합공간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소(時所)’는 ‘시간의 소중함’을 뜻해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문화복합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문화와 지역 상권의 중심인 시내(충장로)로 사람들을 ‘소집’하는 중심지이자, 놀이기구 ‘시소’처럼 누구나 즐겁게 오르내리며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함께 품고 있다. ‘시’는 공간 조성에 접목되는 핵심 기술인 AI(에이아이)와 형태가 닮아
19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인근은 "윤 어게인"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집회가 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 되고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 100여명은 법원 인근 정곡빌딩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휘두르며 "윤 어게인",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벌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전 대통령의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을 주장하며 전날부터 철야 농성을 벌이는 장면도 목격됐다. 신자유연대와 부정선거방지대 등 강경보수 성향의 단체들은 오전 9시부터 선고가 끝날 때까지 법원 일대에서 총 4천3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다. 건너편 인도에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전국민중행동 등 진보 유튜버들이 '1년이 지나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밤을 새웠다. 양 진영 사이에 신경전이 고조되며 한때 고성과 욕설이 오갔으나 경찰이 제지해 몸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선고공판이 시작되는 오후 3시 이후 양 진영의 집회는 세를 불리며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경찰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진보 단체인
광주시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해 2억5000만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광주북구법인·KB·LG·삼성·신한·우리·현대차미소금융재단)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총 525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억1600만원을 지원했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현 천익출)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 광산구 동곡로 161-21(동곡동)에 위치한 동곡농협 2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하여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과 임원진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조영섭 본부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부, 2부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오늘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공로패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김병준 농촌지도사 -광주 남구학교급식지원센터 문명우 센터장 -광주 광산경찰서 동곡파출소 임동윤 소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 위와 같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은 2026년도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2,000여 명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이상 4명의 공로패 수상자들에게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발전에 지대한 공로에 감사한 마음으로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오늘 정기총회를 개최한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우중에도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과 임원진에게 진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오는 24일 오전 7시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해 제287차 광주경제포럼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최고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이자 IT 트렌드 전문가인 SK mySUNI(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을 초청해 'CES 2026 동향과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CES 2026의 소식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축인 AI 기술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연자로 나설 김지현 부사장은 전 SKT A.PMO 서비스 전략 총괄과 전 Daum 모바일 전략 이사 등을 역임하며 IT 산업의 대전환기를 현장에서 이끌어 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전 세계 테크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CES 2026의 트렌드와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이 제조·유통·금융 등 기존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민들과 도 대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양주시로, 2월 25일 ‘공공주택’을 열쇳말로 한 현장방문이 진행된다. 김동연 지사는 남양주
광주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광역시 지회’가 성대한 창립대회 열고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26일 오후 2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광역시 지회 창립대회’가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 창립대회는 광주와 전남 지역 가요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 및 건전한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축하무대 등 열기가뜨겁게 달아 올랐다. 축하무대는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 공연이 시작됐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주자들은 흥겨운 연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등 대중가요 예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옥주 광주지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창립대회를 열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광주·전남 가요 예술인의 화합과 권익을 지키고, 건강한 예술문화를 꽃피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가요예술원 광주지회는 이번 창립대회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