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브루나이의 종합 외식 및 식품 제조 기업 A.Ayam이 주대한민국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사를 주빈으로 초청해 자사 핵심 소스 제품군의 한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브루나이 본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 브루나이 대사관, 한국 수입 마케팅 총판 신기글로벌(주), 지역별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론칭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루나이의 열대 지역 문화와 한국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양국의 식문화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엠스(M's) 소스와 A.Ayam 매장 론칭을 연계한 희망 창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식 사업을 넘어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미래' 측은 양천향교역 안테나숍 오픈을 1단계 실행 방안으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실전 검증과 전국 확산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 검증된 메뉴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상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파크골프 열풍'이다. 고령화 시대 최고의 실버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동호인 수가 급증하자, 이에 발맞춰 지도자와 심판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깊은 법. 현재 파크골프 자격증 시장은 이른바 '춘추전국시대'를 넘어 질서가 무너진 '난전(亂戰)의 장'이 되어버렸다. 1. ‘원데이 자격증’의 문제, 전문성은 어디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격증 발급의 속도와 부실함이다. 일부 민간 단체들은 '단 하루'만의 교육으로 지도자나 심판 자격증을 남발하고 있다. 스포츠 지도자는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에티켓, 그리고 공정한 판정 능력을 갖춰야 하는 자리다. 과연 몇 시간의 이론 수업과 형식적인 실기 테스트로 그 막중한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현장에서는 규칙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심판이 경기를 운영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지도자가 동호인을 가르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스포츠의 질적 저하와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2. 수익 사업으로 전락한 자격증 발급 현재 수많은 사단법인과 민간 단체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자격증 사업에 뛰어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최근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양 지역의 상생을 이끌 ‘미래 먹거리’에 대한 담론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해남군은 단순한 농어업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서 왜 해남에 드론 제조공장이 들어서야 하는지 그 필연적인 이유를 짚어봅니다. 압도적인 공간적 이점: 국내 최대 규모의 테스트베드 드론 산업의 핵심은 ‘자유로운 비행’입니다. 해남은 수도권이나 광역 도시와 달리 고층 빌딩이나 복잡한 전파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광활한 간척지와 평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행 시험의 최적지:해남 산이면 일대의 기업도시(솔라시도)와 대규모 간척지는 드론의 실증 비행과 안전성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조와 실증의 일원화:공장 바로 옆에서 시제품을 즉각 날려보고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는 물류비용과 연구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농업용 드론 시장의 거대 배후 수요 해남은 전국 최대의 경지 면적을 자랑하는 농업 군입니다. 이는 드론 제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돕는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수요가 높은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에 관한 내용도 무료로 행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을행정사는 구체적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행정기관에 제출할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인허가, 행정심판 등과 관련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구청 1층 민원봉사과 안에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기획취재> 광주 서구 금호동 먹자골목 일대에 불법 돌출, 에어 간판이 난무하고 있어 통행하고 있는 차량과 주민들과 상인들의 통행에 막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불법 돌출 간판과 호객행위 에어 간판으로 인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민들과 업주 간에 갈등이 심화하고 있어 관계 당국으로부터 대대적인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지역은 과거 “2017년도 당시 임우진 서구청장 시절에 ‘금호동 음식특화거리, 간판개선사업”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이 지역 서구 금호동 일대 1.1km 구간으로 150여 개 업소가 대상이다. 이 일대는 식당 등이 위치에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크고 화려한 간판들로 인해 동네 미관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어 이를 정비해 이곳을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이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화려한 간판을 다 철거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원하는 간판을 제작하여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하였으나, 약 10년이 되지 않아 이곳에서 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이 불경기를 내세워 하나, 둘씩 변칙적으로 간판을 재구성하여 과거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표준 간판을 걸고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송현 천익출), 광주광역시 광산구소상공인연합회(지부장 오방용)은 6.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사무소와 후원회 사무소를 각각 방문하여 선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병규 청장과 선거 사무원들에게 격려하였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광주 광산구청장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광산구청장 재임 기간 많은 업적을 남겨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당당하게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로 확정을 짓고 6. 3 지방선거 본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 관내 유권자들을 만나고 새로운 공약과 과거 업적들을 설명하고 재임 시 더 나은 광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지난 2026. 01. 17은 지난 4년간의 청장을 역임하면서 일어났던 것을 중심으로 새벽과 밤, 길 위의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며 기록해 온 글들을 엮은 것으로, 행정의 책상 앞이 아닌 시장과 공사 현장, 주민센터 앞 거리에서 체득한 민주주의의 감각을 담아내었다. 박 구청장은 저자 서문에서 “행정의 현장은 늘 분주하고 복잡했지만, 생각의 줄기를 놓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중국 신생 유망기업 억룡(광저우)국제무역유한공사는 자사 브랜드 고급 라이프 스타일 'LUCE VITA’가 최근 한국시장 공식 출시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탄탄한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를 빠르게 추진, 주력 제품인 LUCE VITA 시리즈 의료기기와 피트니스 마사자기기를 중심으로 최첨단 국제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 올리며 한국시장에서 중국제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3년 설립된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가 개발한 제품군에는 의료기기, 스마트 피트니스 관리, 마사지 장비 등 건강·웰빙 분야가 주를 이루고 여기에 페이치(Sufeiqi) 와인도 접목, 고급 소비재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 추진이 가능했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한국 소비자의 사용 습관과 미적 취향에 맞춰 제품 구성을 조정하고, 현지 유통 채널과 전문 기관, KOL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소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면서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가까운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 이 센터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매전담형’ 재가노인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정원 48명으로 설계돼 현재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돼 일반 데이케어센터보다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체계적 재활 서비스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일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방용)는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했다. 오방용 회장은 김재현 사무국장, 오정원 광산구 수완지구 지소장,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만나 우리 밀 현황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우리 밀 소비량 중 우리 밀 비율이 1%대에 머무른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광산구가 우리 밀 특구로 지정되어 있음을 공유했다. 오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 농가 지원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소비 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현 조합장을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현 조합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두 단체 간 협력이 우리 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리 밀 조합 설립 이후 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처음이라면서 오 회장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김필용 | 매년 4월이면 여의도 국회 주변은 벚꽃 물결로 가득 찬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차량 통제까지 이뤄지는 진풍경을 보며 우리는 봄의 정취를 만끽한다. 하지만 화려한 꽃잔치 속에서 마음 한구석이 씁쓸해지는 것은 왜,일까? 대한민국 입법의 심장부인 국회 주변을 점령한 것은 일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벚꽃인 반면, 정작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는 그늘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법적 지위조차 없는 '나라꽃'의 비애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당연하게 '국화(國花)'로 알고 있는 무궁화가 사실은 법적으로 공식 지정된 나라꽃이 아니라는 점이다. 관습적으로, 그리고 국가(國歌) 가사를 통해 나라꽃으로 대접받아 왔을 뿐, 대한민국 법령 어디에도 '무궁화가 국화'라고 명시된 조항은 없다. 그동안 국회에서 무궁화를 국화로 명문화하려는 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되었으나, 번번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폐기되거나 계류되어 왔다. 법적 근거가 없으니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나 보존, 그리고 이를 활용한 대규모 축제 기획 역시 동력을 얻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벚꽃 축제는 있어도 무궁화 축제는 없다. 현재 여의도 벚꽃 축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