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 등 총 2279대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원이다.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는 장애인·차상위계층·다자녀 가구·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 에게 배정한다.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가 별도로 배정된다.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매매·폐차)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환지원금은 국비 최대 100만원, 시비 최대 3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가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육아품앗이 공동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 참여 모임을 오는 1월30일부터 2월11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시민이 거주지 인근의 믿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주민 주도 돌봄 사업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시설 돌봄 서비스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 사업을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5가구 규모 자조모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www.광주아이키움.kr)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062-670-0571)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40여개 모임을 선정해 모임별 아동 수에 따라 연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은 4월부터 저녁돌봄, 주말돌봄, 긴급돌봄, 일상돌봄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에는 43개 자조모임(156가구)이 참여해 틈새돌봄 580회, 일상돌봄 411회, 아빠 참여 프로그램 23회 등 총 1014회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5 다같이 민생프로젝트 –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구는 지난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12개 가성비 정책인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천원페이백 △천원거리 △천원한끼 △천원반찬 △천원택시 △천원병원동행 △천원주차장 △천원수거보상제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기부 △천원문화마실 △천원파크골프 △광산형 좋은 일자리 1000 플러스 등 12가지 정책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천원 더 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천원한끼’를 제공하는 천원식당은 연간 8만 5,000명이 이용하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하는 천원반찬은 하루 200개의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혜택을 주는 ‘천원페이백’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천원거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 4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등 4종)를 통해 보건소 간호사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연결된 ‘오늘건강’ 앱을 통해 측정된 정보를 보건소 전문가가 살펴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임무(걷기, 복약 등)를 부여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 장기 요양 등급 1∼3등급 판정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아이폰 사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측정기기(△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선별적으로 지급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산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62-960-8828, 8769)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된 고등학교 신입생은 68개교 587학급 1만4천20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후기 평준화 일반고 49개교 466학급 1만1천711명, 학교장 전형고 19개교 121학급 2천496명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2010년 출생아로, 2025학년도 신입생에 비해 607명 증가했다. 이처럼 신입생은 늘어났지만, 원거리 통합과 과밀학급 문제가 있었던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여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지역은 중학교(26개)에 비해 고등학교(11개·후기 평준화 일반고 기준)가 적어 민원이 많았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광산고 신설, 자치구별 여건을 고려한 학급 배정, 전년 대비 광산구 고등학교 학급 증설(9학급),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등을 추진했다. 명진고의 경우 2024학년도 1학급 배정에 그쳤으나, 2025학년 6학급까지 확대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8학급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광산구 지역 원거리 배정 학생수는 2024학년도 1천152명에서 202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교육지원청)은 29~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명확한 대응 기준을 안내해 교육복지사의 학생위기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 교육복지사 역할 ▲느린학습자 이해 및 지원 방안 ▲자해 위기 학생 관리 ▲사례관리 기록 방법 등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가 ‘학교 현장 위기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기록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 교수는 사례 중심의 개별 실습을 지도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아이를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며 “이것이 지금 이 순간 광주시교육청이 반드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공립학교 소속 급식전담인력 1천2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전담인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지난 26~27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 3차는 27~3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신학기 대비 산업재해 예방 실무를 비롯해 ▲산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 ▲직무스트레스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학교의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급식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 ▲소도구 운동법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급식조리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 전기식 조리기구 보급,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급식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폐검진 및 근골격계 질환 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교육의 일부”라며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청소년 AI 체험·코딩스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체험·특강 등 분야별 AI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세부 과정은 ▲AI 코딩스쿨 ▲미래체험 AI 스쿨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AI 코딩스쿨’은 대학 교수와 AI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의 주도하에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 로봇 등을 직접 코딩해 구체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차 진행되며 회당 8시간의 강의가 제공된다. ‘미래체험 AI 스쿨’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북구 지역아동센터 109개소의 아동 370여 명에게 AI 관련 직업을 탐구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교육을 총 24회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총 31개 사업, 9억8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구정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한 정책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소재하거나 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단체 등이며 사업별로 자격 제한이 있다. 모집은 오는 2월6일까지이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할 경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사업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획실(062-360-7212) 또는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단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효과성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서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연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자가 소상공인까지 포함했다. 서구는 업체당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승균 민생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수수료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036개소에 총 1억78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