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패권국의 도덕성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 힘의 나라가 규칙을 버릴 때, 세계는 불안해진다 — 요즘 국제정세를 바라보면 약소국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세계 질서가 안정되려면 강대국이 강대국답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의 미국은 “패권국이 과연 공존의 양식을 지닌 어른인가”라는 의구심을 세계시민의 마음속에 남기고 있다. 패권국은 힘이 센 나라가 아니다. 힘을 절제할 줄 아는 나라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결정에 때로 불만을 품으면서도 일정 부분 수용해 왔던 이유는, 미국이 ‘규칙’과 ‘제도’를 통해 세계를 관리해 왔기 때문이다. 미국은 부담을 많이 떠안았다. 그 부담이 세계를 지탱한 측면도 있었다. 그리고 그 제도적 뒷받침 속에서 미국은 동맹을 넓히고 시장을 확장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키워왔다. 또한 이민자들이 가져온 다양성과 아이디어는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어 왔다. 이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 미국이 보여주는 행태는 “규칙을 만든 나라가 규칙을 거부하는 모습”처럼 비친다. 국제기구와 공동체에서 ‘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발을 빼는 장면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합의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이 “동구동락”이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내 공차 카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선대 정원의 장미공원 옆 CU편의점 2층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동구 주민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오방용 충장22 수요 카페 회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발행인, 사단법인 원 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 중앙회장 등 많은 펜들이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홍 의원이 의정 활동의 고민과 정책 방안을 모은 정책자료집 ‘홍기월의 동구동락’을 펴내고 “광주의 심장, 동구 살릴 방안 함께 찾아요” 북콘서트 형식으로 70~80년대 청춘의 상징이자 호남 경제의 상징 구였던 충장로와 금남로가 30여 년 만에 급격히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이 거리를 살릴 방법은 없을까? 고민에 빠졌다. 광주 동구에서 55년 세월 동안 부대끼며 살아오고, 5선 동구의원에 이은 첫 광주시의원 등 24년 동안 선출직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기월 의원의 눈으로 바라본 동구 부활 방안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도 함께하고 있다. 대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22 수요 카페지기 (오방용 회장)은 2026년 신년 하례식 및 제188회 정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동구 충장로22번길 2, 1층 위치한 충장22 카페에서 오방용 회장 주관하에 충장22 회원들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오방용 회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인사말에서 2025년 한해도 대단히 수고하셨다고 하면서 대망의 2026년도를 맞이하여 신년 하례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하면서 올해는 우리 회원님들께서 최고의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 충장로가 활성화하는데 우리 충장22 회원 큰 뜻을 위해 뭉치자고 강조하면서 2026년도에 충장로 활성화에 주인공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오늘 뜻깊은 2026년도 신년 하례식 행사를 맞이하여 이근수 고문은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특별히 떡국을 대접한다고 발표를 하여 참석한 전 회원들에게 박수로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근수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우리 회원님들께서 뭉쳐 우리 충장로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데 함께 하자고 강조를 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 동구 충장동 동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한국수출진흥원 (설립자 이현구)은 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독산역 인근 FLC 넵시모어 대학교 캠퍼스 2층 강의실에서 공식 발족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국내 각 지역과 산업을 대표하는 수출 사업별 전문가 CEO 12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해외에 거주 중인 지역별 전문 책임자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수출진흥원 설립자인 이현구 박사가 제시한 전략기획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6개 글로벌 권역과 12대 수출·산업별 전문가 그룹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조직을 지향한다. 특히 ▲중동의 핵심 거점으로 두바이를 적시하고, ▲북극해 신항로 전략의 중심지로 핀란드 헬싱키 지역을 포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기존 수출 지원 조직과 차별화되는 미래 전략형 지역 구상으로 평가된다. 또한 직업·산업별 전문가 그룹에는 우주항공산업 분야가 최종적으로 포함되어, 에너지·AI·로봇·블록체인 산업과 더불어 차세대 전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현구 박사는 “한국수출진흥원은 단순한 수출 알선 기관이 아니라, 향후 2~3년 내 글로벌 창조적 경영(Creative Gl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수 기자 |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구청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조승환(65) 전 광주광역시의회 사무국장은 2026년 1월 15일(토)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실시되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서구청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승환 전 사무국장은 1980년 21세에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여천군 출장소와 광주 서구청 등에서 40년간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구청장 비서실장, 기획실장, 총무국장, 복지국장, 경제문화국장, 광주광역시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구민 중심 행정에 힘써 왔다. 그는 이러한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통섭형·하이브리드형 인재로서 서구 행정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환 부의장은 “서구에서의 33년 행정 경험을 토대로 행정서비스 구조를 개선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서구 행정의 대혁신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다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기성)는 2026년도 총회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오후 4시 광주 서구 동천동에 위치한 광주·전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회의실에서 김 형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5개 지역 지부장들과 임원진과 업종별 회장단과 광주광역시 전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오늘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수상들에게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은 영애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먼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대한민국 국회상을 수상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광주 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등을 수상자들에게 시상하였으며 수상하였다. ◆2부는 2026년도 총회 식순에 의거하여 진행되었다. -2025년도 회계결산에 관하여 감사보고 -2025년 회계결산 보고 및 승인 의안 -2026년도 예산결산 승인 의안 -기타사항 위와같이 2026년도 총회를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에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이사장 김필용)은 특별 초대석으로 추상화가 어당 박문순 화백의 작품을 만나본다. 어당 박문순 화백은 해남 출신으로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 교수 들의 사사를 받는 등 미술 공부를 하고, 2010년 경 귀국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색채 대비와 입체주의적(Cubism) 기법, 그리고 직설적인 텍스트의 결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감이나 인간 내면의 모순을 감각적으로 드러낸 흥미로운 추상화이다. 1. 입체주의적 시각과 분절된 자아 작품 중앙의 인물 형상은 하나로 고정되지 않고 여러 각도에서 본 얼굴이 파편화되어 재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피카소나 브라크가 시도했던 입체주의(Cubism)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 시선의 파편화: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큰 눈과 옆모습이 겹쳐진 배치는 인간이 가진 다면성, 혹은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 조형적 긴장감: 날카로운 직선과 기하학적 면 분할이 화면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감상자로 하여금 고정된 의미를 찾기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태를 추적하게 만든다. 2. 색채의 상징성과 질감(T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서울 영등포 선유도를 배경으로한 노래 '선유도의 첫사랑'이 김필용 작사, 이재인 작곡, 전승여 가수 1월 15일 정식으로 발표됐다. '선유도 첫사랑' 은 한국 성인가요의 전형적인 서정성을 담고 있는 곡이다. 악보를 바탕으로 음악적 구성과 감상 포인트를 정리해 본다. 1. 음악적 형식과 분위기 * 템포와 리듬: Slow (Tempo 74)로 설정되어 있어, 아주 느리고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다. 4/4박자의 정박 위주이지만, 악보 곳곳에 보이는 셋잇단음표와 부점 리듬이 곡에 한국적인 ‘꺾기’와 ‘한’의 정서를 더해준다. * 멜로디 라인: 높은 음역대에서의 도약보다는 순차적인 진행이 많아,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선율을 가지고 있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며 "아~ 가슴 속의 첫사랑" 부분에서 고음을 길게 끌어주어 감정을 폭발시키는 전형적인 클라이맥스 구조를 보여준다. 2. 가사의 서사성 * 공간적 배경: '선유도'라는 구체적인 장소를 설정함으로써 청자에게 시각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바다와 별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복고적 감성이 짙다. * 주제: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척수장애인의 일상과 권익보호를 대변하는 단체가 목포지역에 새롭게 발족한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목포지역 척수장애인들이 일반인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갖고 사회의 주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마련을 위해 지회를 설립하고 16일 발대식과 함께 첫발을 내딛는다. *척수장애란? 사고나 질병의 원인으로 뇌와 신체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신경다발인 ‘척수’가 손상되어 다양하고 복잡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도, 중증, 중복의 장애유형 전남척수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설립추진위원회(초대위원장:김정찬)는 16일 오후 2시 목포시 부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척수장애회원(발기인: 약 50여명)과 박홍률 전 목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을 모시고 척수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연대강화를 정착시키는데 지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목포시지회는 척수장애인 당사자를 포함 총50명으로 이루어진 사회복지단체로 그동안 척수장애인 권리와 권익의 불모지였던 목포지역에서 다양한 후원처를 개발하고 사각지대에 내몰린 척수 장애우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 환경 조성과 복지향상 발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정찬 목포시지회 설립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 구간 공사가 설계변경 등의 이유로 중단됐다. 12일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광산구 13공구인 농협유통센터사거리부터 운남교차로 구간 공사를 지난달 13일부터 중지했다. 이 구간은 지난 2024년 12월 착공해 공정률 5%를 보였지만 정류장 설치구간(수완지구·235정거장)의 지장물로 인해 이 구역만 공사가 중지됐었다. 정류장이 들어서는 구역에는 높은 건물과 지하주차장, 상·하수도·전기 등이 다수 매설돼 있어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 구역의 설계변경을 추진했지만 검토 결과 13공구 전 구간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고 공사 중지를 결정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3공구의 경우 지하 지장물로 인해 현재의 저심도 방식보다는 대심도 방식이 효율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는 기존의 업체를 유지하고 설계변경이 완료되면 예산을 다시 책정한 뒤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수완지구 정류장 구역은 고층 건물 지하주차장이 많아 도로를 파내는 저심도 방식보다는 깊은 곳을 판 뒤 철로를 연결하는 방식이 고려되고 있다"며 "설계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2026년 신년 하례식 및 188회차 동영상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동시에 여는 행사다.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융자·보증 등 금융 지원,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1대 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종합 설명회 이후에도 지역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 대학, 협단체 등과 연계해 창업기업,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지난해 12월 수출, 창업, 자금, 연구개발(R&D),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조기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